조용한 강자 ‘0.5t 라보ev피스’, 공공·지자체 기관 지속적인 도입

황선표 기자 / 기사작성 : 2021-11-24 09: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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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동해시청 환경과 보급에 이어, 19일에도 천안시 시설관리공단에 ‘0.5t 라보ev피스’가 보급됐다. 동해시청에 보급된 라보ev피스는 주택단지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용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천안시 시설관리공단으로 보급된 차량은 관내 시설물 관리 및 녹지 관리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큰 차가 진입하기 힘들 좁은 골목길, 협소한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운행할 수 있는 경형 전기화물차의 기동성이 구매를 결정하는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친환경 차량으로 소음과 매연을 전혀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고, 운전자의 작업 환경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된다.

그 어느 때보다 친환경 문제의 심각성이 전 세계의 이슈가 됨에 따라, 국가적 차원에서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강화된 환경 규제에 맞춰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차로의 대체가 가속화되는 만큼, 일반 기업은 물론 공공기관 및 지자체의 수요는 점차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라보ev피스의 보급이 꾸준히 이어지는 것은 작은 차체이지만, 순발력 있는 기동력과 넉넉한 적재량(500kg), 우수한 파워로 활용도가 높은 경형 전기 화물차라는 점이다. 일반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저렴한 유지·관리 비용도 한몫을 하고 있다.

올해 초 단종된 라보(LPG)를 대신해 전기차 라보(EV)는 파워프라자의 전기자동차 제작 기술로(2021년 8월 기준) 계속적인 생산과 판매가 가능한 국내 유일 모델이라는 점도 큰 요인으로 꼽힌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방안과 친환경 이슈에 맞춰 환경부에서 진행 중인 ‘공공부문 친환경차 의무구매 제도’로 전국 각 지자체의 관공서 및 공공·행정기관의 문의와 보급은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파워프라자는 보급에만 그치지 않고, 전문적인 AS 서비스팀을 운영해 전국에 보급된 라보ev피스의 사후관리에 집중하고 있으며, 전기화물차 운영·관리 (무상)교육을 진행해 보다 효율적으로 차량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기업 및 소상공인, 개인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보급 정책으로 ‘정부 보조금’과 다양한 ‘세제 혜택(개별소비세, 교육세, 취득세 감면 등)’은 물론 파워프라자 자사 할인, 사은품 증정 등을 통해 부담 없는 가격에 라보ev피스를 구매할 수 있다.

황선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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