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도 구입 권하는 현대차 톱 10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2-07 18: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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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외신도 구입 말리는 현대차 톱 5’이라는 기사를 통해 북미에서 나쁜 평가를 받는 현대차 모델을 소개한 적이 있다.  

반대로 이번에는 해외 언론에서 인정받는 현대차 모델을 소개한다. 외신 핫카는 북미 시장에 출시됐던 역대 현대차 모델 중 가장 구매할 가치가 높은 모델 10대를 선정했다. 매체는 “더 많은 사람들이 현대차를 고려했으면 좋겠다”면서 “차량을 구매할 예정이라면 꼭 생각해보라"라고 추천했다.  

 


10. 아이오닉 
매체는 아이오닉에 대해 “최고의 소형차는 아닐지라도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를 선택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라고 평했다. 특히 핸들링이 뛰어나고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라고 했다.  

 


9. 쿠페 
해외명 쿠페는 오래된 클래식 모델이지만, 2020년에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2008년까지만 해도 티뷰론이란 이름으로 불렸으며, 스포티하고 편안하며 디자인이 매력적인 모델로 평가됐다.   

 


8. 벨로스터 
2019 벨로스터는 외관을 개선하고 성능을 업그레이드했다. 시중에 나온 가장 좋은 소형차 중 하나로 평가되며, 혼다 시빅과 경쟁하고 있다.  

 


7. 제네시스 
매체는 “2015년형 제네시스는 아쉬움이 많은 모델이었지만, 지금의 제네시스는 이전에 지적됐던 문제가 개선됐다”라고 했다. 또한 제네시스는 독일차의 럭셔리함을 느낄 수 있다고 평했다.  

 


6. 엑센트 
매체는 엑센트가 시간이 흘러도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는 모델이라고 평했다. 현대차 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가격대를 자랑하며 기본 가격이 겨우 14,500달러(약 1726만원) 수준이다. 매체는 “돈을 아끼기에 아주 적합한 차”라며 “1994년 출시 이후 5세대까지 이어졌고 2015년엔 출시 당시의 모습을 완전히 회복했다”라고 했다.  

 


5. 코나 
매체는 “현대차는 SUV를 잘 만드는 회사”라며 “싼타페와 같이 큰 차뿐만 아니라 코나 같은 소형 SUV도 잘 만든다”라고 평했다. 2017년 출시된 코나는 가격 대비 성능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4. 쏘나타 
매체는 “2011년형 쏘나타는 매우 형편없는 모델이었다”면서 “하지만 2019년형 모델은 완전히 달라졌다”라고 했다. 매체는 “2019 쏘나타는 혼다 어코드나 도요타 캠리 같은 스테디셀러 모델과도 견줄만한 모델”이라며 “동일한 수준의 드라이빙은 어렵지만 훌륭한 모델”이라고 평했다. 



3. i10 
매체는 “현대의 i 시리즈는 꽤 흥미롭다”면서 그중에서도 i10을 추천했다. 매체는 “i10이 단거리 주행 시 편안하며, 장거리 주행에도 나쁘지는 않다”라고 평했다.  

 


2. i40 
국내에선 단종된 i40은 현대차가 내놓은 큰 승용차 중 하나다. 매체는 “세단이나 해치백과 비교하면 i40이 경쟁력 있고, 특히 가격 면에서 가치가 큰 모델”이라고 평했다.   

 


1. i30 
i30은 현대가 내놓은 패밀리 승용차 중 하나다. 매체는 “유럽이나 일본 브랜드 중 끌리는 모델이 없다면 i30은 좋은 선택지”라며 “훌륭하고 확실한 모델”이라는 평했다. 특히 경제적인 면에서 예산을 아낄 수 있고, 현대차 중 가장 안전한 차라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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