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쏘나타 디자인이 압도적인 이유’ 5가지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8 18: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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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디자인은 지극히 주관적이라 보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경우가 많다.  
  
현대자동차가 최근 출시한 신형 쏘나타도 예외는 아니다. 대체적으로 ‘역동적이고, 세련된 느낌’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메기의 수염’처럼 보인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외신들의 평가는 대부분 긍정적이다. 특히 모터 1은 “신형 쏘나타는 21세기 생산된 차량 중 가장 잘 생긴 세단”이라고 평가하면서, 디자인에서 사랑받는 5가지 이유를 설명했다.  



1. 사이드 프로필 
기아차 스팅어나 폴크스바겐 아테온을 제외하면 쏘나타만큼 매력적인 측면 프로파일을 가진 주류 세단은 없다. 쏘나타는 지붕선과 통합된 뒷날개, 그리고 흐르는 윈도우 라인과 더불어 전형적인 중형 세단의 견고한 비율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냈다.  



2. 보디라인 
쏘나타의 비율을 부각시키는 것은 전면 펜더에서 후면 테일라이트까지 우아한 뱀을 연상시키는 보디라인이다. 이 라인은 후방에서 자동차를 볼 때 특히 매력적이다. 앞바퀴 바로 뒤쪽에 감각적인 오목한 각도가 보이기 때문이다. 

 

 3. 테일램프 

쏘나타의 테일램프는 디테일이 가득하다. 쏘나타의 뒤쪽 엉덩이를 강조하면서도 트렁크 리드를 양분하고 양쪽 등을 시각적으로 연결하는 바가 눈에 띈다. 조명의 상단에 있는 작은 지느러미는 세련된 디테일로 평가되면서 쏘나타의 0.27 공기저항 계수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4. 헤드램프 
쏘나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 중 하나는 헤드램프다. 거의 애스턴 마틴과 같은 스타일의 램프는 후드에서 윈도우 라인까지 이어지는 크롬 디테일과 합쳐져 큰 특징을 이룬다. 쏘나타의 외관 디자인을 잘 보여주는 매력적인 디테일이라는 평을 받는다.  



5. 그릴과 후드 
쏘나타의 헤드라이트를 사이에 샌드위치 모양의 캐스캐이딩 그릴이 자리를 잡았다. 쏘나타의 후드는 일반적인 세단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디자인이며, 차량의 긴 후드와 어우러져 우아함을 더한다.  더 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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