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무장해 돌아온 국민차 ’7세대 아반떼‘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20-04-07 18: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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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7세대 아반떼를 7일 출시했다.

2015년 6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올 뉴 아반떼’는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 ▲3세대 플랫폼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 탑재를 특징으로 한다.

‘올 뉴 아반떼’는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테마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디지안을 선보인다. 보는 각도에 따라 빛이 반사되어 색깔이 변하는 입체적인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과 헤드램프, 강인한 범퍼가 조화를 이루며 스포티한 모습을 보인다.


측면부는 차량 전체를 관통하는 강렬한 캐릭터라인이 돋보이고, 후면부는 날렵해진 트렁크에 형상화한 현대의 H 로고인 ‘H-테일램프’가 독창성을 뽐낸다.

내장 디자인은 도어에서 크래시 패드와 콘솔까지 감싸는 낮고 넓은 라인으로 운전자 중심 구조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10.25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형태의 '파노라마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내비게이션 화면이 운전자 쪽으로 10도 기울어져 조작하기 편하며, 완성도 높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또한 주행 모드(노멀, 에코, 스포츠, 스마트)에 따라 지정된 컬러로 변화하며, 운전자 취향에 맞춰 64가지 선호 색상 지정이 가능한 앰비언트 무드램프가 적용된다.


‘올 뉴 아반떼’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1.6 LPi 총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하이브리드와 N라인인 올해 상반기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엔진은 연비 15.4km/ℓ, 최고출력 123PS(마력), 최대토크 15.7kgf·m, ▲1.6 LPi 엔진은 연비 10.6km/ℓ, 최고출력 120PS(마력), 최대토크 15.5 kgf·m의 효율적인 상품성을 완성했다. (※ 15인치 휠, 복합 연비 기준)

3세대 신규 통합 플랫폼이 탑재된 ‘올 뉴 아반떼’는 전고는 20mm 낮추고, 전폭은 25mm 늘렸다. 또한, 무게중심을 낮추며 주행 안정성을 개선하고 휠베이스를 20mm 키웠다. 시트 포지션 하향으로 헤드룸, 2열 레그룸을 증대했다.

이와 함께, ‘올 뉴 아반떼’는 다양한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편의 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를 기본 적용했다.

이 외에도, 현대차 최초로 ‘올 뉴 아반떼’에 ‘현대 카페이’를 적용했다. 또한, ▲내 차 위치 공유 ▲최종 목적지 안내 ▲발레모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차량 출입, 시동이 가능한 ‘현대 디지털 키’도 주요 편의 사양이다.


‘올 뉴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스마트 1,531만원 ▲모던 1,899만원 ▲인스퍼레이션 2,392만원이다. LPi(일반판매용) 모델은 ▲스타일 1,809만원 ▲스마트 2,034만원 ▲모던 2,167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1.5% 기준)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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