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현대차 싼타페 DM·CM 잇달아 화재

조창현 기자 / 기사작성 : 2019-09-30 18:14:47
  • -
  • +
  • 인쇄

 

현대차 싼타페에서 또 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30일 오후 150분께 인천시 계양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운분기점 부근 일산방향으로 달리던 싼타페에서 불이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불로 차량의 엔진룸이 모두 탔지만, 운전자는 신속하게 차량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하는 없었다.

 

 

이날 불이 난 싼타페는 3세대 DM 모델로 최근 싼타페의 신형과 구형 모델에서 잇달아 화재가 발생하고 있다.

 

앞서 지난 23일 오전 610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골목길에서 정차돼 있던 싼타페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은 운전자가 시가잭을 이용해 차량용 커피포트의 물을 끓이던 중 발생했다. 당시 불이 난 싼타페는 2세대 CM 모델로 2009년 이후부터 R2.0 R2.2 엔진을 탑재했다.

 

더드라이브 /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