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5월 2만4778대 판매…전년比 39.7%↓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20-06-01 18:00:18
  • -
  • +
  • 인쇄


한국지엠이 5월 한 달 동안 내수 5993대, 해외 18,785대를 판매하며 총 24,778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내수와 수출에서 각각 전년 대비 10.9%, 45.3% 판매가 줄며, 전체 판매가 39.7%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쉐보레 스파크는 5월 국내 시장에서 총 2,065대가 판매되며 한국지엠의 내수 실적을 리드했으며, 쉐보레 말리부는 총 822대가 판매되며 올해 들어 월 최대 판매 기록을 세웠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5월 한달간 내수 판매 956대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이쿼녹스, 트래버스가 이끄는 RV 모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3.1% 증가했다. 카마로 SS, 볼트 EV, 이쿼녹스, 트래버스, 콜로라도 등 쉐보레 수입 모델은 8개월 연속 1천대 이상의 월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편, 수출에서는 중대형승용차 부문을 제외하고 경승용차, RV 판매 부진을 겪으며 전년 대비 45.3% 감소했다.

한국지엠 영업 및 서비스 부문 시저 톨레도(Cesar Toledo) 부사장은 "스파크,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 트래버스 등 쉐보레의 주요 제품들이 코로나 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다”며, “특히, 쉐보레는 출시 전후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신차 트레일블레이저에 대한 높은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 이달 국내 시장에서의 고객 인도 대기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수민 기자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