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언제부터 동시통역사로?

김윤기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5 17: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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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에 누리꾼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영화 ‘어벤져서:엔드게임’ 기자간담회에서 동시통역사로 나선 안현모의 이력에 관심이 모이는 중이다.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서울대학교,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을 나온 안현모는 SBS 근무 시절 ‘아나운서계 신민아’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정도로 빼어난 미모와 지성을 갖췄다.

SBS CNBC 외신기자 겸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SBS 보도국으로 옮겼다.

이어 경제, 사회, 국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면서 관련 지식을 차곡차곡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

지난 2016년부터 동시통역사를 시작한 안현모는 중요한 자리마다 빠지지않을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해 열린 북미정상회담에서 SBS와 미국 CNN 방송을 동시통역하면서 화제가 됐다. 이어 당시 싱가포르를 방문한 데니스 로드먼 농구 선수와 CNN 북한 전문 기자 윌 리플리의 보도도 깔끔하게 통역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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