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파워, 올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소형차 TOP 10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10-27 17: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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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의 인기에 밀려 소형 세단의 설자리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 하지만 소형 세단은 연료 효율이 높고 초보자도 운전하기 수월하며, 유지비가 적게 드는 등 여러 장점이 있다.  

미국 JD파워는 최근 초기 품질 연구 IQS(Initial Quality Study)를 진행해 소유 후 처음 90일간 보고된 문제가 가장 적은 소형 세단 상위 모델을 선정했다. 다음은 JD파워가 선정한 초기 품질 연구에서 가장 문제가 적었던 소형 모델 10대다.  

 


10. 혼다 피트- 17,000달러(1,919만 원~) 
2007년 출시된 혼다 피트는 2020년 모델 이후 단종된다. 소형 5도어 해치백은 준중형급에서 가장 재미있는 차 중 하나로 평가되며, 좌석과 화물 공간이 넉넉하다는 장점이 있다. 



9. 미쓰비시 미라지- 15,000달러(1,693만 원~) 
미쓰비시에서 가장 작고 저렴한 모델로 출력이나 정교함, 운전자 지원 기능이 부족하다는 평을 받는다. 하지만 소형차임에도 내부 공간이 넉넉하고 보증이 뛰어나며 연비가 15km/l로 높다는 장점이 있다.  

 


8. 닛산 센트라- 20,000달러(2,258만 원~) 
이 목록에서 가장 큰 소형차로 날카로운 바디워크와 고품질 소재, 섬세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객실공간이 넓고 표준 지원 기술이 다양하며 운전자 지원 기능도 많다는 장점이 있다.   

 


7. 쉐보레 스파크- 14,000달러(1,580만 원~) 
스파크는 GM에서 가장 작은 모델로 합리적인 가격과 높은 품질을 제공한다는 평을 받는다.   

 


6. 폭스바겐 제타- 20,000달러(2,258만 원~) 
폭스바겐 제타는 고급스러운 스타일과 기능을 찾는 구매자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2020년형 모델엔 기본으로 와이파이 핫 스팟을 포함해 폭스바겐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제공된다.   

 


5. 현대 엘란트라(아반떼)- 20,645달러(2,326만 원~) 
2020년형 모델의 경우 EPA 연비 등급은 고속도로 주행 시 17km/l 이상으로 평가돼 소형 모델 중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자동비상제동, 차선유지보조, 듀얼존 자동실내온도조절이 기본 제공된다.  

 


4. 기아 리오(프라이드)- 17,000달러(1,919만 원~) 
리오는 도심 주행 시 14km/l, 고속도로 주행 시 18km/l의 연비를 갖췄다. 세련된 승차감과 민첩한 핸들링, 매력적인 인테리어가 장점이다.  

 


3. 기아 포르테(K3)- 18,855달러(2,129만 원~) 
현대 아반떼와 섀시 및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모델로 초기 품질 등급이 더 높다. 20년형 포르테는 저렴한 가격, 뛰어난 연비, 다양한 표준 기능이 장점으로 꼽힌다.   

 


2. 현대 엑센트- 16,000달러(1,806만 원~) 
엑센트는 기아 리오와 같은 섀시와 파워트레인을 사용하지만 초기 품질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엑센트는 최고출력 120마력 및 14km/l(도심), 18km/l(고속도로)의 연비를 갖췄다.  

 


1. 쉐보레 소닉- 17,595달러(1,986만 원~) 
소닉은 JD파워가 선정한 소형차 중 가장 초기 품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 4G LTE 연결, 넉넉한 화물 공간을 제공한다는 장점도 있지만, 연말에 단종된다는 소식이다. EPA 추정치는 15km/l이며 가격 대비 잘 갖춰진 모델이라는 평을 받는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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