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라인’ 드러낸 쉐보레 7인승 블레이저 XL 포착

류왕수 특파원 / 기사작성 : 2019-10-10 17: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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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에퀴녹스와 트래버스 사이에 위치할 7인승 SUV 블레이저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쉐보레는 올해 5인승 블레이저를 출시한데 이어 현재 7인승 모델을 개발 중에 있다.  

 

아직까지 프로젝트명 ‘XL’로 알려진 이 모델은 과거 스파이샷에서 두꺼운 위장막으로 덮여있어 모습을 확인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에 외신 모터1은 두꺼운 위장막을 벗고 라인을 드러낸 블레이저 XL 모델이 미국 미시간에서 테스트 중 포착됐다. 

 

 

XL은 기본 모델과 비교해 확실히 더 길고 평평한 지붕이 특징이다. 또한 뒷면의 큰 유리와 차체 뒷부분이 뒤로 늘어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업 링크 벨트라인과 전면의 얇은 조명 및 하단 램프 하우징으로 보아서 블레이저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까지 파워트레인에 대해선 알려지진 않았지만, 선택형 사륜구동에 230마력을 내는 터보차지 2.0리터 신형 엔진을 포함해 블레이저 XL에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레이저 5인승 모델엔 7인승 트래버스에 탑재된 것과 같은 308마력, 3.6리터 V6 엔진을 적용했다. 블레이저 XL은 2021년형으로 출시되며 북미는 물론 중국, 아시아 시장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더드라이브 / 류왕수 특파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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