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5월 8286대 판매… 내수 회복·수출 급감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20-06-01 17: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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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지난 5월 내수 7,575대, 수출 711대를 포함 총 8,28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판매 프로모션 강화로 계약은 전월 대비 50% 이상 증가했으나, 판매는 전월 대비 21.6% 증가에 그쳤다.

내수 판매는 티볼리와 코란도가 전월 대비 각각 27.1%, 27.6% 증가하는 등 전 모델이 고른 판매 증가세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전월 대비 25.9% 증가했다.

다만, 수출은 주력시장인 유럽 지역이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락다운(지역봉쇄) 조치가 장기화 되면서 전월 대비 10.7% 감소세를 기록했다.

쌍용자동차는 현재 코로나 19로 인한 생산차질 방지를 위한 부품수급 및 공급망 관리에 전사적인 역량을 기울이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G4렉스턴 부분변경 모델과 함께 티볼리 롱바디 버전인 티볼리 에어를 재 출시하는 등 라인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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