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기판에 ‘이것’ 켜지면 바로 차를 세워라

류왕수 특파원 / 기사작성 : 2019-04-22 17: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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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동차는 많아졌지만, 차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도 많다. 이런 운전자를 위해 계기판에 불이 켜지면 위험한 경고등 5개를 소개한다. 만약 대시보드에 이 표시등이 켜지면 즉시 차를 멈추고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1. 브레이크 경고등 
브레이크 시스템은 자동차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다. 브레이크는 속도를 조절하고 멈추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브레이크 등이 켜지면 차를 즉시 멈추고 점검해야 한다.  



2. 수온 경고등 

고속으로 주행하면 엔진이 쉽게 뜨거워진다. 때문에 냉각수를 이용해 차의 온도를 낮춘다. 만약 냉각수가 부족해 경고등이 켜진다면 반드시 즉시 정차해서 점검해야 한다. 아니면 엔진이 열을 견디지 못하고 부서질 수 있다. 



3. 배터리 경고등  

배터리 경고등이 켜지는 이유는 간단하다. 전압이 낮거나, 발전기가 고장 난 경우다. 만약 발전기가 고장이라면 시동을 다시 걸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4. 오일 압력 경고등 
엔진 오일은 엔진의 각 부품을 윤활하는데 주로 사용된다. 이 램프가 켜져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엔진 오일이 너무 적거나 엔진 오일 압력이 너무 낮은 것이 이유다. 이런 경우 바로 정비소로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5 조향장치 경고등 

지나치게 빠른 주행이나, 혹은 코너링을 빠르게 하면 매우 위험하다. 특히 조향장치 경고등이 켜진 후에도 이렇게 운전하면 조향이 불안정해질 수 있으며, 차량이 흔들릴 수 있다. 코너링 시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조향장치 경고등이 켜지면 차량을 즉시 멈춘 후 점검해야 한다.  더 드라이브 / 류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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