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이것’ 6가지

조채완 기자 / 기사작성 : 2019-09-18 17: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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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운전에 집중하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산만한 운전은 사고를 유발해 위험하다.  

이에 영국의 도로관리기관 GEM 모터링어시스트는 운전자가 안전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핵심 팁을 발표했다. 

GEM의 산드라 맥도날드-아메스(Sandra Macdonald-Ames)는 “운전자로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도 주의가 산만해지는 상황에 노출돼 있다”면서 “어떤 것은 차 안, 어떤 것은 바깥쪽, 또 어떤 것은 머릿속에서 우리의 운전을 방해를 하곤 한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운전에 집중하는 것은 습관과 계획을 통해 가능한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GEM이 선정한 운전에 집중하기 위한 6가지 팁이다.  

 


1. 전화기를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둘 것 
비상상황이 아니라면 운전 중에는 휴대전화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유혹을 없애기 위해 핸드폰을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을 고려해보자. 전화기를 무음으로 전환하고 블루투스를 꺼두자.  

2. 운전 계획 세우기 
대략적인 경로를 알 수 있도록 미리 주행 계획을 세워두자. 인터넷을 통해 미리 경로를 탐색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목적지와 경로를 미리 예상할 수 있어, 도로가 익숙해지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3. 음악 미리 설정하기 
전화기의 음악 재생이나, CD, 라디오 주파수 등은 미리 설정해두자. 이렇게 하면 주행 중 다른 것들을 만지작거릴 필요가 없다. 또한 주변의 상황을 더 빨리 알 수 있도록 볼륨을 적당한 수준으로 줄이자. 



4. 차량 내부에서 음식물 섭취 금지 
운전 중에 식사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운전할 때 컵홀더의 음료수를 마시거나, 먹는 것을 멀리하면 운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5. 최상의 컨디션 유지 
우리는 장거리 주행을 하게 되면 지루함을 덜기 위해 다른 어떤 것을 찾게 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2시간마다 최소 15분, 또는 160km(160km)마다 정기적으로 차를 세우고 쉬어주는 것이 좋다. 이때 차량 바깥으로 나가 걸어 다니면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커피나 가벼운 다과를 즐기고, 잠깐 잠을 자는 것도 좋다. 

6. 감당할 수 있는 승객 태우기 
만약 어린아이들과 함께 여행한다면, 아이들이 운전자를 방해하지 않도록 통제할 수 있는지 미리 체크하자. 만약 그것이 곤란하다면 아이를 감당할 수 있는 동승자를 태우는 것이 좋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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