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車!’ 폭스바겐 GTI 45주년 스페셜 에디션 유출

박도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2-25 17: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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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올해로 데뷔 45주년을 맞은 골프 GTI의 스페셜 에디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골프 GTI는 지난 1976년 처음 출시돼 45년간 고성능 골프의 대명사로 군림해온 모델이다. 이에 폭스바겐은 올해 45주년을 기념해 비밀리에 아주 특별한 모델을 준비해 왔으며, 곧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폭스바겐이 직접 발표하기도 전에 영국의 자동차 매체 오토익스프레스에 이미지 정보가 유출됐다.  

 


유출된 정보를 종합하면 45주년 에디션은 8세대 골프 GTI를 기반으로 한다. 에디션의 특별한 디자인 요소에는 낮은 바디스커트, 프런트 스플리터, 해치백 상단의 리어 스포일러 등이 있다. 

휠은 림 주위에 GTI 시그니처 레드 핀스트라이프가 있는 독특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후면 도어 하단에는 45그래픽이 자리하고, 디퓨저에는 한 쌍의 튼튼한 배기구가 있다. 

 


45주년 에디션이 295마력의 유럽 전용 GTI 클럽 스포츠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지, 242마력의 2.0리터 터보 4기통의 6단 수동 또는, 7단 듀얼 자동클러치를 탑재한 표준 GTI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하는지의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외에 골프 GTI 스페셜 에디션의 공개 날짜나 가격, 상세 제원 등도 베일에 가려져 있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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