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완료’ 포르쉐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류왕수 특파원 / 기사작성 : 2020-04-02 17: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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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미션 E 크로스 투리스모의 양산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포르쉐는 올해 안에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위장막을 거의 벗은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의 프로토타입이 공개됐다. 



 

외신 모터1이 촬영한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프로토타입은 양산 준비가 거의 끝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을 보면 차체 모양부터 헤드라이트, 테일라이트까지 모든 것이 출시 직전의 모습이다. 위장 대신 붉은 테이프로 미등 모양만 감춘 정도다.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의 이전 스파이샷에서 확인한 것처럼 이 모델은 휠 디자인, 외관 색상, 장식적인 요소들을 제외하고는 콘셉트카에 매우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들은 “미션 E 크로스 투리스모가 꽤 멋진 모델이기 때문에 좋은 소식이 기다려진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롱 루프 차체를 제외하면 크로스 투리스모는 일반 타이칸과 거의 유사하다. 즉 파워트레인은 530~761마력을 갖춰 타이칸 4S, 타이칸 터보 S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세 모델은 모두 기본으로 사륜구동을 장착할 예정이다.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는 당초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 시사회가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모터쇼가 취소되면서 올 하반기 출시와 동시에 공개될 전망이다.   더드라이브 / 류왕수 특파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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