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마칸 F/L, 실내 인테리어 포착

박도훈 기자 / 기사작성 : 2021-04-07 1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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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마칸은 지난 2014년 처음 출시된 후 당당히 브랜드 역사의 한 축을 담당했다. 

마칸은 지난 2018년 부분변경을 거쳤고, 이번에 전기로 움직이는 마칸이 출시되기에 앞서 다시 한번 재설계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내연기관으로 작동되는 마지막 마칸의 업그레이드를 의미하며, 스파이샷을 통해 새로운 마칸의 실내를 엿볼 수 있다. 

 


외신 모터1이 공개한 스파이샷을 보면 포르쉐가 눈에 띄는 변화를 주긴 했지만, 기존 모델과 거의 똑같은 인테리어를 유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신차는 센터 콘솔에 줄지어 있던 물리적인 버튼을 카이엔과 유사한 터치 형식으로 교체했고, 기존보다 좁아진 시프터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센터 콘솔과 대시보드의 전체 설계는 바뀌지 않는다. 또한 포르쉐는 마칸에 새로운 스티어링 휠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마칸은 거의 모든 위장이 벗겨진 상태로 현재의 디자인과 흡사한 모습이다. 하지만 몇 가지 외부 디자인 변화는 신선함을 느끼게 해준다. 프런트 및 리어 범퍼는 재설계 된 반면 리어 페시아는 변화가 없다. 또한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의 그래픽 개선이 기대되며, 측면에서는 문 아래의 스캘럽이 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파워트레인에 대한 세부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은 242마력 2.0리터 4기통을 유지하며, 마칸 터보도 434마력의 동일한 2.9리터 V6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포르쉐는 순수 전기차가 될 다음 마칸을 공개하기 전에 내연기관 마칸의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새로운 마칸을 데뷔시킨 뒤 순수 전기식 버전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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