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 강원래와 이혼까지 결심할 정도로..

채나리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3 22: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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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김송 부부의 일상은 어떨까.  


김송은 강원래의 교통사고 이후 곁에서 병간호와 내조에만 집중했다. 두 사람은시험관 시술 8번 만에 임신에 성공하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송은 MBN `아궁이`에서 "남편을 너무 사랑했었다"며 "그냥 강원래 바라기로 살았다"고 지난 시간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힘들 때면 강원래가 나에게 화풀이를 하곤 했다. 또 미안한 마음에 일부러 더 모질게 대하기도 했다"면서 한 시도 눈 뗄 수 없는 병간호에 숨이 턱 끝에 차오를 정도로 힘들었따.

김송은 이어 "사람들 앞에서 행복한 척해야 했던 게 가장 힘들었다"고 털어놨으며 스스로 `나 같은 천사가 어딨어?`란 생각을 하게 됐고, 김송은 "그동안의 세월을 보상받고 싶은 심정에 매일매일 이혼을 결심했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는 "아들 선이를 낳고 난 후에 행복은, 이전에 누린 거와는 비교가 안 된다. 제2의 삶을 사는 거 같다"며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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