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폭스바겐 골프 GTI 이렇게 생겼다

류왕수 특파원 / 기사작성 : 2019-11-27 16: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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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지난달 8세대 골프를 공개한데 이어, 골프 GTI가 막바지 테스트에 한창이다. 외신 카메라에 포착된 GTI는 차가운 추위와 눈 속에서 최소한의 위장만 두른 채 담금질 중이다.  

외신 오토블로그에 포착된 모습을 보면 기본 골프처럼 GTI 역시 디자인 진화가 곳곳에서 이뤄졌다. 더 얇은 전면 LED 헤드램프, 벌집을 연상시키는 그릴 등이 눈에 띈다.  

 


이전 GTI와 마찬가지로 독특한 전면 및 후면 범퍼, 더 큰 공기 흡입구, 스포일러, 스포츠 휠, 커진 타이어, 이중 배기구 등이 적용됐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GTI 라인업엔 없다. 대신 현재 Mk VII 골프 GTI에서 제공되는 EA888 터보차지 2.0리터 엔진을 사용하게 된다. 이 엔진은 255마력, 295마력 2가지 출력 중 선택 가능하다. 더욱 강력한 파워트레인은 GTI 퍼포먼스 트림을 대체할 GTI TCR이 제공된다. 변속기의 경우 6단 수동 또는 7단 더블 클러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실내는 새로운 디지털 조종석이 가장 큰 특징이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옵션으로 이용 가능하며 새로운 스위치 기어, 새로운 센터콘솔 및 T 자형 시프트 레버를 제공한다. 

GTI는 내년에 공개될 4개의 새로운 골프 모델 중 하나다. 제품 라인업엔 골프 R, 골프 GTD 및 GTI TCR이 포함된다. 그중 GTI는 2021년형 모델로 판매될 가능성이 높다.  더드라이브 / 류왕수 특파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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