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눈길 주행에 가장 적합한 SUV 톱 12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11-23 16: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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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이 내리고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며 본격적인 겨울이 다가왔다. 하지만 겨울은 운전자에겐 골치 아픈 계절이다. 추위에 차가 얼어붙고, 하늘에서는 눈이 내리기 때문이다. 

이에 외신 뉴스 앤 월드리포트는 최근 출시된 신차 중에서 눈길 주행에도 안전한 SUV 10대를 선정해 발표했다.  

 


1. 지프 랭글러 - $28,000 (3297만 원) 
오프로드 주행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2019년형 지프 랭글러는 화물 공간이 넉넉하고 빠른 터보 엔진을 갖췄다. 다만 매일 출퇴근하는 운전자라면 이 차가 다른 SUV 만큼 편하거나 연료 효율적이지 않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하지만 폭설에도 문제없는 높은 지상고를 비롯해 다중 사륜구동 모드에선 눈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기상 조건에도 문제없이 주행 가능하다.  

 


2. 지프 그랜드 체로키 - $32,045 (3773만 원) 
지프 그랜드 체로키는 강력한 엔진으로 오프로드 주행에서 가장 좋은 모델 중 하나다. 후륜 혹은 사륜구동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체로키는 동급 모델에 비해 실내 화물 공간이나, 연료 효율은 아쉽지만, 최대 3265kg까지 견인할 수 있어 경쟁사 모델 중에선 가장 높은 견인력을 자랑한다.  

 


3. 현대 코나 - $20,100 (2366만 원) 
현대 코나는 눈길 주행에서 필요한 사륜구동을 갖췄고 안전기능도 풍부하다. 모든 트림에서 전방충돌경고, 차선유지보조 및 바람이나 눈이 오는 경우 도움이 되는 자동 하이빔 헤드라이트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4. 재규어 I-페이스 - $69,500 (8184만 원) 
재규어 I-페이스는 오프로드에서도 편안한 승차감을 주는 모델이다. 또한 기본 제공하는 안전 기능에 전방충돌경고, 자동비상제동, 차선유지보조 및 레인센싱 윈드실드 와이퍼 등이 포함돼 악천후에도 안전운전이 가능하다. 게다가 오프로드 주행 시 차고를 14cm 정도 올릴 수 있는 어댑티브 서스펜션 시스템도 있어 눈을 뚫고 주행할 수 있다.  

 


5. 스바루 포레스터 - $24,295 (2860만 원) 
포레스터는 다양한 첨단 안전기술을 제공한다. 운전자 보조 기능을 갖추고 있어 충돌 전 제동장치, 차선유지보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 후진자동제동, 어댑티브 헤드라이트 등을 제공한다. 사륜구동이 모든 모델에서 기본이다.

  


6. 도요타 RAV4 하이브리드 - $27,700 (3261만 원) 
RAV4 하이브리드는 눈길 안전운전에 적합한 표준 안전기술을 갖췄다. NHTSA에서 별 5개 등급을 받았고, 모든 모델에서 충돌경고, 자동비상제동, 차선보조, 자동 상향등,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을 기본 제공한다. 여기에 도요타의 안전 센스 패키지를 함께 제공해 바람이 불거나 눈이 오는 날에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다.  

 


7. 혼다 CR-V - $24,350 (2867만 원) 
CR-V는 모든 트림에서 추가 비용을 내면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다. 열선 내장 1열 시트 및 열선 스티어링 휠 기능, 편하고 부드러운 승차감 등을 갖췄다. 매체는 “험준한 지형이나 눈 덮은 도로에서도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라고 했다. 또한 강력한 가속력과 안정적인 핸들링으로도 유명해서 눈길 주행해 적합하다.  

 


8. 기아 텔루라이드 - $31,690 (3731만 원) 
텔루라이드는 차선유지보조, 차선이탈경고, 제동보조, 전방충돌경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안전 엑시트 보조 등이 있어 악천후 주행 시 도움을 준다.   

 


9. 아우디 Q3 - $34,700 (4085만 원) 
만약 멋지게 겨울을 나고 싶다면 2019 아우디 Q3를 고려해봐라. Q3는 아우디의 콰트로 올 휠 구동 시스템을 기본 제공한다. 또한 차선이탈경고와 크루즈 컨트롤을 비롯해 다양한 안전 기능이 탑재됐다.  

 


10. 메르세데스 벤츠 GLC - $40,700 (4792만 원) 
만약 눈길에서 보다 화려한 주행을 하고 싶다면 GLC가 좋은 선택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 모델은 모든 트림에서 올 휠 구동을 이용할 수 있다. 크로스 윈드 어시스트, 어댑티브 하이빔, 자동비상제동, 차선유지보조 등 다양한 안전기능을 갖춰 눈길과 빙판, 바람이 심한 날에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다.  

 


11. BMW X1 - $34,950 (4115만 원) 
X1은 IIHS 6번의 충돌테스트에서 모두 ‘우수(GOOD)’ 등급을 받아 특히 겨울에 운전자들을 안심시킨다.  또한 전방충돌경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이탈경고, 자동 하이빔이 포함돼 있어 눈 속 주행 시 유용하다.  

 


12. 메르세데스 벤츠 GLE - $53,700 (6323만 원) 
2020 GLE는 어댑티브 서스펜션, 반자동 파일럿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액티브 스티어링 어시스턴트 등 첨단 안전 시스템을 포함해 추운 날씨에 도움을 줄 기능들로 가득하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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