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즈오토’ 선정 올해 최고의 사용자 경험 車 10대…국산차는?

박도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08-01 16: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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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쏘나타와 기아차 셀토스가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가 선정한 ‘올해 사용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한 자동차’ 순위에 올랐다.

  

미국 워즈오토(Wards Auto)는 올해 사용자에게 최고의 경험을 안겨 준 차량 10대를 선정했으며, 그 가운데 7대가 SUV나 CUV로 변함없는 유틸리티 차량의 인기를 보여줬다. 

  

국산차는 쏘나타와 셀토스가 올랐으며, 독일 브랜드 4대, 일본 브랜드 2대, 미국 브랜드 2대 등이다. 

  

올해로 5회째인 최고의 사용자 경험 차량 수상은 터치스크린, 스마트폰 페어링, 음성 제어 내비게이션,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기술의 사용자 친화성 평가와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모니터링 등 운전자 보조 기술의 효과를 평가한다. 아래는 매체 선정 차량 목록이다.

 

  

< 2020년 수상자 (알파벳 순서 : 가격은 매체 테스트 차량 가격)>

 

데이브 조이아(Dave Zoia) 워즈오토 콘텐츠 디렉터는 “주류에서 고급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미국 시장의 광범위한 범위에 걸친 신차 목록에서 수상작을 선정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의 수상 모델 중 상당수가 크로스오버라는 사실은 자동차 회사들이 투자를 어디에 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수상은 8명의 심사위원들이 18대의 차량을 추려낸 뒤 여기서 최종 수상 모델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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