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 트랙터’ 역대 가장 기괴한 렌더링 TOP 9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5-21 16: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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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스케치나 렌더링 디자인은 최근까지도 2차원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기술이 점점 발전하면서 아름답고 신기한 3D 렌더링 디자인을 생생한 느낌으로 보게 됐다. 

하지만 이따금씩 예술성을 의심하게 하는 모델들도 있다. 그중에서 기괴한 자동차 렌더링 9개를 소개한다.   

 


9. @Flathat3d = 도요타 수프라 2000GT 
스포츠카 세계에 한 획은 그은 도요타 수프라 2000GT. 이 모델의 정반대가 나온다면 사진 속 모델이 될 것 같다. 2000GT처럼 성능을 발휘하기엔 너무나 작고 이상해 보인다. 



8. 브린 알반(Bryn Alban) = 와이드 바디 BMW Z4 
이 모델을 보고 “멋진데 왜?”하는 생각이 들 수 있다. 하지만 밝은 민트 색상과 공격적인 다운포스 키트가 차량에 어울리지 않는다.  

 


7. 부가티 X 시트로엥 2CV 
소셜미디어에서 우리는 수많은 부가티 렌더링을 보아왔다. 하지만 이번엔 훨씬 더 모호한 자동차, 시트로엥 2CV와 섞였다. 웃기면서도 믿을 수 없는 디자인이다.    

 


6. 브레이드 빌즈(BradBuilds) = 오프로드 테슬라 로드스터  
3D 자동차 디자이너들은 인기 있는 스포츠카의 오프로드 버전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테슬라 로드스터도 그중 하나다. 하지만 이런 전환은 현재로선 불가능해 보인다.  

 


5. Esa 무스토넨(Mustonen) = 코닉세그  
코닉세그의 느낌을 전혀 살리지 못한 렌더링이다. 코닉세그는 그동안 상자 같은 디자인보다 아름다움과 공기역학을 우선시해 왔다. 무스토넨의 코닉세그는 그 기준과 거리가 멀어 보인다.  

 


4. 하비에르 오켄도(Javier Oqendo) 디자인 = 오프로드 부가티 시론   
부가티 시론도 디자이너의 오프로더 버전을 피해 갈 수 없었다. 획기적이지 않지만 어떤 모델일지 곰곰이 생각하게 한다.   

 


3. 로스티스레이 프로콥(Rostislay Prokop) = 머스탱 GT X 포드 GT 
머스탱 GT와 포드 GT를 결합하면 어떤 차가 탄생할까? 신성시되는 두 모델을 망쳐놓은 것 같다는 평을 들은 렌더링이다.   

 


2. 클릭 매커닉(ClickMechanic) = 람보르기니 A 트랙 도르  
람보르기니와 농기구 트랙터의 콜라보. 벤타도르 프런트 엔드가 트랙터 앞쪽에 부착돼 있어 악몽 같은 조합을 보여준다.  

 


1. 카 디자인 월드(Car Design World) = 포르쉐 Half 11 
포르쉐는 포르쉐 911 RSR과 917을 비롯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경주용 자동차를 만들었다. 만약 이 두 차가 결합하면 어떤 모델이 탄생할까. 917 바디/섀시와 표준 911 프런트 엔드가 조합돼 매우 어울리지 않는 느낌을 준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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