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아염소산(HOCI) 소독수, 제조방식 중요해… 강산성 소독수 제조업체 ‘메디크로스’ 주목

정승찬 기자 / 기사작성 : 2020-04-02 09: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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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차아염소산 소독수가 높은 살균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차아염소산 소독수는 물과 전해질을 전기 분해하여 생성된 살균력으로 세균의 내막을 태워 소독하는 원리로써, 내성균이 생기지 않고 락스의 80배라는 높은 살균력을 지닌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높아지는 인기만큼 문제가 되는 것이 있다. 바로 미산성과 강산성의 차이 때문. 차아염소산 소독수는 두 종류로 나눠지는데 구분의 차이가 크게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성분과 살균력 면에서 차이는 매우 크다.

 

일단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미산성 차아염소산 소독수는 염산을 전해질로 사용하여 PH4.5~6.5이며, ‘격막이 없는’ 제조 방법을 사용을 사용한다. 이러한 방식은 제조 시 손실되는 물의 양이 전혀 없어 손쉽게 대용량의 소독수 제조가 가능하다. 

 

반면 강산성 차아염소산 소독제는 소금을 전해질로 사용하여 성분이 안전하다. 그리고 미산성과는 달리 ‘격막이 있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 방식은 ‘얻어지는 소독수의 양이 60%밖에 되지 않아 제조사 입장에서 손실이 있는 제조방식’이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소독수의 산화력을 높이고 따라서 순간 살균력을 높게한다. 또한 강산성은 높은 산화력을 지녀 물질이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환원력 역시 높아 소독제 살포 후, 물로 바로 환원되는 ‘안전성’이 큰 특징이다. 

 

국내 강산성 차아염소산 소독수 업체는 매우 적은 편이다. 제조방식이 까다롭고 제조사 입장에서 가성비가 낮기 때문. 그러나 높은 살균력과 성분의 안전성의 가치를 중요시 여겨 13년부터 강산성 차아염소산 소독수를 판매하는 업체가 있다. 바로 ㈜메디크로스, 

 

㈜메디크로스는 국내 강산성 차아염소산 소독수를 거의 최초로 들여온 1세대다. ㈜메디크로스는 높은 살균력과 안전한 성분의 소독제를 제공하겠다는 기업의 사명으로 코로나사태에도 가격변동 없이 꾸준히 강산성 차아염소산 소독수를 판매하고 있다. 

 

㈜메디크로스는 강산성 차아염소산을 기반으로 사용범위에 따라 소독수 구분한다. 그중 고품질 소독수 ‘메디크로스’의 액성은 ORP1100mV(산화력을 나타내는 수치)이며 생활용품 ‘리빙럽’, 애완동물 ‘패트럽’에 대한 문의와 구매 또한 이어지고 있다.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스토어팜 ‘올리빙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더드라이브 / 정승찬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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