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쏘나타 생산 아산공장 휴업 검토

신한수 기자 / 기사작성 : 2021-04-07 16:33:50
  • -
  • +
  • 인쇄

 

 

현대자동차가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는 아산공장의 휴업을 검토하고 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로 노조와 아산공장 휴업 여부를 협의 중이며 구체적인 휴업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아반떼를 생산하는 울산 3공장도 반도체 수급 차질로 오는 10일 특근을 실시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현대차 관계자는 "일부 차종 반도체 수급 차질로 인한 대응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코나와 아이오닉 5를 생산하는 울산 1공장의 가동을 7일부터 14일까지 중단한다.

신한수 기자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