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로 꼽힌 ‘사장님 차’ TOP 10

조채완 기자 / 기사작성 : 2020-03-30 16: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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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자동차 브랜드는 자사 최고의 플래그십 모델을 갖고 있다.  

플래그십은 일반적으로 최고위 공무원, 사업가, 억만장자 등이 선택한다. 일반적으로 운전기사를 두고 소유주는 상석에 앉기 때문에 내부가 널찍하고 고급스러우며, 승차감이 부드럽고 강력해야 한다. 외관 또한 우아하면서 당당한 모습을 가져야 한다. 

현재 구입 가능한 플래그십 중 최고로 꼽히는 차량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외신 핫카가 선정한 가장 훌륭한 플래그십 모델 10대는 다음과 같다.  

 


1. 아우디 A8 
만약 첨단 기술이 제공되는 절제된 스타일의 럭셔리 플래그십을 원한다면 아우디 A8이 제격이다. 첨단 기술과 편안한 객실, 놀라울 정도의 운전 재미를 선사한다. 335마력의 V6 혹은 보다 강력한 453마력의 트윈터보 V8을 탑재했다. 8단 자동변속기 및 사륜구동에서 선택 가능하며, 2열 시트는 난방, 환기, 마사지 기능을 갖췄다.  

 


2. 렉서스 LS 
LS는 질 좋은 소재와 디자인, 조용한 실내를 자랑한다. 여기에 트윈 터보차지 V6 엔진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와 견줄만한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3. GMC  유콘 데날리 
모든 플래그십 모델이 승용차는 아니다. GMX는 데날리 라인으로 유콘의 퀄리티를 높여 특별한 모델을 탄생시켰다. 당당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외관과 유럽 브랜드에도 손색없는 넓고 편안한 내부를 가졌다.   

 


4.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650 
독일차의 기술과 최정상급 럭셔리를 원한다면 이 차를 선택해야 한다. 최고의 사치스러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2021년형의 경우 무려 621마력 V12 엔진을 탑재했다. 내부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최신 기술과 고급 기능을 모두 갖췄다.  

 


5. 제네시스 G90 
G90은 메르세데스 S클래스가 부담되는 사람에게 적합한 모델이다. G90은 스타일, 편안함, 품질 등 한국 브랜드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담고 있다. S클래스보단 짧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합리적이다. V6 엔진을 탑재해 부드럽고 강력하며,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6. BMW 7시리즈 
스릴 넘치는 주행능력을 갖춘 고급 세단을 원한다면 7시리즈를 추천한다. 화려함과 역동성을 모두 가진 M760i의 경우 힘이 넘치면서 차분한 주행이 가능하다. 600마력 6.6리터 V12 엔진을 탑재했으며, 다이내믹한 드라이빙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7. 기아 K900 (국내명 K9) 
K900은 지난해 미국에서 단 390대만 팔려 잘 알려지진 않았다. S클래스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강력한 V6 엔진과 고품질 소재, 매끄러운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독일차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다. 모든 옵션을 추가해도 65,570달러(약 8000만 원)면 구입할 수 있다.  

 


8. 벤틀리 뮬산 
뮬산은 2010년 ‘아나지’라는 모델을 플래그십으로 부활시키기 위해 탄생했다. 뮬산은 매년 500대를 수작업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1대당 약 400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뮬산은 특히 레이싱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즐기는 운전자에게 롤스로이스보다 선호된다.  

 


9. 롤스로이스 팬텀 VIII 
롤스로이스의 초호화 플래그십 팬텀 VIII는 약 45만 달러(5억 4909만 원)의 가격을 자랑한다. 수작업으로 제작되며 563마력 트윈터보 V12의 매끄러운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 세련됨의 정수를 담고 있는 인테리어와 돈만 낸다면 무엇이든 추가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10.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에스컬레이드는 미국 고급차의 전형이다. 6.2리터 V8 가솔린 직분사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는 426마력, 62.2kg·m 토크를 발휘한다. 럭셔리한 실내와 다양한 안전 편의사양을 갖췄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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