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테슬라 사이버 트럭’ 경찰차로 추가 예정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11-28 16: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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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공개된 테슬라 사이버 트럭이 곧 두바이 거리를 순찰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 같다.  

2021년 출시 예정인 테슬라 사이버 트럭을 순찰차로 이용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는 것이다. 두바이 경찰은 지난 26일 두바이 경찰 배지와 색상을 더한 트럭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이 사진은 두바이 정부의 ‘두바이 미래재단(Dubai Future Foundation)’이 처음 트위터에 올린 사진으로, 두바이 경찰 측이 가져온 것이다.  

부유한 나라로 꼽히는 두바이는 슈퍼카를 경찰차로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경찰은 시속 407km로 달리는 부가티 베이론, 애스턴 마틴 원-77, 벤틀리 콘티넨탈 GT, 포르쉐 파나메라, BMW i8 등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테슬라 CEO 엘런 머스크가 트위터에 올린 게시글을 보면 사이버 트럭 사전 주문이 이미 25만 건이나 된다고 한다.  

사이버 트럭은 39,900달러(4703만원)부터 시작하며, 가장 비싼 모델은 69,900달러(8,239만원)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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