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1만 6800대 '스팅어' 경쟁차와 비교하면 성공?

조채완 기자 / 기사작성 : 2019-01-07 16: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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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스포츠세단 스팅어가 미국 시장 진출 1년 만에 1만 6806대를 판매해 비교적 견실한 실적을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미국 자동차 매체 카스쿠프는 7일 스팅어가 지난 1년간 1만 6806대를 팔아미국 중형차 분야에서 나름 선방했다라고 평가했다
  
하지만 매체는 스팅어의 판매대수 만으로는 실제로 좋은 차인지 파악하기 어렵다면서이유로 경쟁 모델들이 판매내역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서 BMW는 지난해 3만 1379대의 4시리즈를 판매했지만이 수치는 2도어와 4도어 버전을 모두 포함한 것이다마찬가지로 아우디도 A5를 2만 5972대 팔았지만, A5 쿠페 및 스포츠백을 포함한 카브리올레 및 S, RS 모델의 전체 A5 라인업 판매 수치라는 것이다렉서스의 경우 2018년 2만 2927대의 IS 모델을 판매했다고 보고했다.
  
매체는 또한 스팅어 구매자들은 가격이 저렴한 2.0리터 모델보다 V6 버전을 선호했다고 알려졌다면서 “SUV가 사랑받는 상황에서 스팅어는 성공한 듯 보이지만구체적인 판매 자료 비교가 불가능해 확답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밝혔다


  <기아차 스팅어 판매현황>

2018

2017

변화율

1

1,021

 

 

2

1,344

 

 

3

1,555

 

 

4

1,378

 

 

5

1,761

 

 

6

1,579

 

 

7

1,506

 

 

8

1,480

 

 

9

1,375

 

 

10

1,345

 

 

11

1,173

17

6,800%

12

1,289

826

56%

총 합

16,806

843

1,894%

 

한편 기아차는 미국에서 2017년 58만 9668, 2018년 89만 9673대를 판매하며 선전했다모델별로는 스포티지를 8만 823대 판매해 사상 최고의 기록을 세웠으며소렌토는 10만 7846대가 팔렸다포르테옵티마쏘울 모두 10만 대를 돌파했지만, 2017년에 비해서는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조채완 기자 codhks82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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