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is 상상력’ 안전모가 예술…현대건설, 영아티스트들과 콜라보 캠페인

조채완 기자 / 기사작성 : 2020-10-21 16: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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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모를 오브제로 활용 MZ세대 타깃으로 예술작품 선보일 예정

‘인스타그램 AR필터’제작 젊은층 즐기는 자발적 참여 유도

 

 

 

 

안전모는 힙하면 안되나요? 젊은 아티스트들이 건설현장에서 쓰는 안전모를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변신 시켰다. 친환경 미래도시를 지구가 반구형의 안전모 위에 올라가 있기도 하고, 귀엽고 사랑스런 일러스트를 스티커로 마구 붙여 ‘힙’한 패션 소품처럼 보이게도 만들었다. 

 

현대건설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건설 is 상상력’을 테마로 젊은 아티스트 5명과 안전모를 오브제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디오라마 디자이너 안정훈, 일러스트레이터 아리, 패션디자이너 이성동, 동양화가 임보영, 건축가 김이홍 등 여러 분야의 예술가들이 참여했다.

 

 이는 현대건설이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4번째 브랜드 캠페인으로 웹드라마 <설레는 직딩청춘, 현대건썰>, 키썸 뮤직비디오 , 사진전 <건설 is 열정; 현대적인 삶, 건설적인 사람>에 이어 진행되며, 방역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작품전과 증강현실을 활용한 AR필터 등 MZ세대 ‘디지털 브랜드 체험’을 앞세웠다.

 

이번 브랜딩 캠페인은 사막의 장미를 표현한 비정형의 박물관(카타르 국립 박물관), 바다를 가르는 50km에 이르는 세계 최장급 해상교량(쿠웨이트 셰이크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교량) 등의 시공을 통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건설의 힘’에 주목하여 진행하게 되었다.

 

이처럼 건설의 다양한 상상력을 덧입은 이색 콜라보레이션 작품들과 제작과정은 현대건설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콜라보레이션 작품 공개에 그치지 않고, 건설업 최초로 증강현실을 활용한 인스타그램 AR필터를 특별 제작해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자발적인 공유의 장으로 확대한다.

 

 

 

 

인스타그램 스토리 카메라 촬영 시 얼굴을 인식해 그래픽을 더하는 ‘인스타그램 AR필터’는 ▲글로벌 랜드마크 투어 편 ▲상상랜드 패밀리 편 ▲매거진 표지모델 편 등 3종으로 제작되어 다양한 세대가 현대건설의 상상력에 동참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너의 상상력을 보여줘!’라는 부제가 붙은 이벤트는 현대건설 계정을 팔로우하고, 공개된 필터를 활용해 촬영한 사진 및 동영상을 미션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풍성한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참여자 총 140명을 선정해 에어팟프로(5명), 얼킨 티셔츠(15명) 등을 제공한다.

 

현대건설 담당자는 “최근 화두인 언택트 트렌드에 맞춰, 색다른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작품과 가상경험을 통해 고객이 보다 친근하게 건설을 경험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업계 최초로 웹드라마를 제작하는 등 건설업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만큼 향후 SNS를 포함한 디지털 마케팅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대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페이스북 및 네이버 블로그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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