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2마력…아우디 신형 R8 RWD 슈퍼카에 추가

조채완 기자 / 기사작성 : 2019-11-07 16:21:53
  • -
  • +
  • 인쇄

 


아우디가 후륜구동 R8을 슈퍼카 라인업에 추가한다.  

R8은 지난해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기본 버전과 플래그십인 S 버전 모두에 람보르기니 우라칸과 동일한 5.2리터 V10 엔진을 적용했다. 페이스리프트 이전에 후륜구동 R8이 잠깐 도입된 적은 있었다. 532마력의 R8 RWS를 999대 한정 제작해 201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선보인 뒤 판매했다. 



이번 신형 후륜구동 R8 RWD는 5.2리터 V10을 탑재해 532마력, 54kg.m을 발휘한다. 여기에 7단 듀얼 클러치를 통해 기계적 디퍼렌셜을 구동한다. 이 차는 562마력의 R8 콰트로와 최대 612마력을 내는 R8 퍼포먼스(Performance) 아래에 위치하게 된다.  

 


쿠페와 드롭탑 스파이더 바디를 사용하며, 전면과 리어 디퓨저의 블레이드가 글로스 블랙이다. 내부는 조수석 대시보드에 반짝이는 'RWD' 배지를 장착했다. R8 RWD는 19인치 휠을 기본으로 사용하며, 20인치 휠 세트를 선택할 수 있다.  

 


아우디는 새로운 R8 RWD의 쿠페 버전의 경우 제로백(0-100km/h) 3.7초에, 최고속도는 320km/h에 이른다고 밝혔다. 스파이더(Spyder) 버전은 제로백 3.8초 및 최고속도 317km/h이다.   

 


쿠페와 스파이더 RWD 모델은 모두 2020년 초에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