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까지 먹을 듯” BMW 4시리즈 논란의 그릴 유출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2-06 16: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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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중심에 있는 BMW 4시리즈 초대형 그릴이 SNS를 통해 유출됐다.  

지난달 BMW가 공개한 M4 GT3의 공식 티저에서는 그림자로 얼핏 보이는 거대한 키드니 그릴이 확인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엔 거대한 이중 그릴을 장착한 4시리즈가 유출되기도 했다. 

많은 사람들이 BMW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콘셉트 4를 공개할 당시 이 그릴을 보며 “콘셉트니까 그럴 수 있다”, “생산 모델에선 아니겠지”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런 초대형 그릴은 사실은 것으로 거듭 확인되고 있다. 이제는 그릴이 줄어들 것이란 기대를 이제는 접어야 할 것 같다.  

 


인스타그램 계정 코체스피아스(Cochespias)는 4시리즈로 보이는 모델의 유출 사진을 게시했다. 이미지를 보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이 거대한 크기의 그릴이다.  

사진에서 그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앞쪽에 번호판 프레임이 마치 그릴에 먹힌 듯 가운데에 위치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미지를 본 외신 모터1은 “콘셉트 4에서 보았던 것만큼 훌륭해 보이지는 않는다”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유출된 사진은 지난해 10월에 유출된 모델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이에 따라 과거에 포착된 모델이 신형 M3 일지 혹은 M4 일지 역시 궁금증을 모은다.  

BMW의 파격적인 그릴에 대한 호불호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4시리즈는 올해 하반기 2021년형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인스타그램 계정 ‘윌코블록’도 4시리즈의 새로운 이미지를 올렸다. 윌코블록이 게시한 이미지에선 4시리즈의 뒷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4시리즈의 또 다른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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