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겨울 미리 대비하는 내 車 관리법 10가지

조창현 기자 / 기사작성 : 2018-10-24 16: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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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은 드라이브 즐기기에 좋은 계절이다. 주말마다 나들이 인파로 고속도로가 밀린다는 소식이 들리는 것과 함께 산간지방은 벌써부터 서리가 내리고 있다. 

 

이제 곧 다가올 겨울에 대비해 자동차도 준비를 해야 한다.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어 가을과 겨울에 대비한 자동차 관리법을 소개한다. 

 

1. 자동차 라이트 점검 

가을과 겨울엔 밤의 길이가 길어진다. 본격적인 겨울에 앞서 밝기는 어떤지, 고장 난 곳은 없는지 라이트를 점검하자. 

 


2. 시야 확보하기 

앞 유리와 와이퍼를 확인해 낡았으면 새것으로 갈아주자. 겨울철엔 도로에서 튄 오염물 때문에 와이퍼를 사용할 일이 많아진다. 여름철 에어컨 바람에 더러워진 차량 내부의 앞 유리도 닦아줘야 한다. 

 


3. 배터리 점검하기 

추운 겨울에는 아무래도 배터리 소모가 많다. 미리 배터리를 점검해 방전되는 일이 없도록 하자. 

 


4. 냉각수에 부동액 추가하기 

냉각수에 부동액을 추가해서 어는 것을 막아야 한다. 또한 앞 유리 워셔액도 겨울용으로 바꿔줘야 한다.  

 


5. 동절기 타이어 장착하기 

이제 슬슬 겨울용 타이어를 준비할 시기다. 보관 중인 겨울용 타이어의 트래드는 충분한지 확인하자. 

 


6. 응급 처치 키트와 오일양 점검하기 

예비 타이어뿐만 아니라 응급 처치 키트와 오일 양도 한 번쯤 점검해둬야 한다. 

 


7. 새나 곤충 배설물, 흙 닦아내기 

계절이 바뀔 때마다 차의 외관을 전체적으로 점검하자. 특히 여름철에 많은 곤충이나 새의 배설물이 아직 차에 남아있다면 페인트를 손상시킬 수 있다.  

 


8. 실내 청소하기 

겨울철에는 아무래도 유리창을 여는 일이 적고, 히터를 작동시키기 때문에 실내 공기의 질이 중요하다. 실내를 청소해 먼지를 털어내고, 에어컨 필터를 교체해 내부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자.  

 

 

9. 불필요한 하중 줄이기 

여름철 캠핑이나 휴가 때 사용한 루프 랙, 또는 트렁크에서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 있는지 확인하자. 당장 쓰지 않는 물건은 따로 보관해 차량 전체의 하중을 줄이자. 그러면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막을 수 있다. 

 

 


10. 장비 구비해두기 

날이 추워지면 차에 성애가 생기고 얼 수도 있다. 얼음 긁는 도구와 차 유리를 덮는 담요를 준비하자. 

 

 

조창현 기자 changhyen.ch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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