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2021년형 제타 사전계약 실시…2,451만 원~

신한수 기자 / 기사작성 : 2021-01-15 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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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이 상품성을 강화한 2021년형 제타의 공식 사전계약을 15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2021년형 제타는 연식 변경을 거치며 앞 좌석 통풍 시트(전 트림 적용) 및 뒷 좌석 열선 시트, 파노라마 선루프(프레스티지) 등 제타 론칭 에디션에 탑재되어 있는 고객 선호 사양들을 채택하면서 실내 편의 사양 및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보다 업그레이드 했다.
 

먼저, 기존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차선 유지 보조 장치인 ‘레인 어시스트’를 추가했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IB3를 적용했으며, 스마트폰과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무선으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무선 앱 커넥트” 기능(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지원)이 전 트림에 지원된다.

또한 폭스바겐 본사에서 신규 개발한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탑재한 8인치 멀티 컬러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었으며, 전 트림에 Type-C USB슬롯이 적용됐다.

특히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기존 아날로그 계기판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디지털 콕핏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디지털 콕핏은 더욱 향상된 가시성과 연결성을 보여주며 지도, 운전자 보조 기능 등 주요 주행 정보들을 운전자가 보기 쉽게 제공한다. 

 

 

 

2021년형 제타에 탑재되는 4기통 1.4 TSI 가솔린 터보 엔진은 8단 자동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대 출력 150마력(5,000-6,000rpm), 1,400-3,500rpm의 실용영역에서 25.5kg.m의 최대 토크를 뿜어낸다.

공인 연비는 13.4km/l이며, 최고 속도는 210km/h, 0-100km/h 가속 시간은 8.9초이다. 제타의 1.4 TSI 가솔린 터보 엔진은 저공해 3종 엔진으로 구분되어 공영주차장 할인 등 추가적인 혜택 또한 누릴 수 있다.

2021년형 제타의 가격은 프리미엄 모델이 2,950만 원, 프레스티지 모델이 3,285만 원이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프로그램 이용 시 10%의 할인에 최대 200만원이 지원되는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 혜택을 더하면, 프리미엄 모델은 2,451만 원, 프레스티지 모델은 2,752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2021년형 제타의 인도는 오는 2월 중 실시될 예정이며 공식 사전계약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폭스바겐코리아 34개 공식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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