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 후 유지 비용 많이 드는 차 BEST 11

조채완 기자 / 기사작성 : 2019-09-02 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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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를 생각하고 있다면 구입할 때만 지갑을 여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차량 유지에는 연비나 유지비도 고려돼야 하며, 오히려 저렴한 차가 유지비는 더 많은 드는 경우도 많다. 개인 재정 지원 웹사이트 고뱅킹레이츠(GOBankingRates)는 유어매카닉(YourMechanic)의 자료를 기초로 구입 후 10년간 유지비가 많이 드는 차량을 선정했다. 그중에서 국내에도 출시된 11개 모델을 소개한다. 



11. 미니 쿠퍼 = 유지 비용 $11,200(1359만원) 
미니 쿠퍼는 1950년대 중반 수에즈 운하 위기로 전 세계 연료 가격이 치솟자 이에 대한 대안으로 출시된 차량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모든 모델에서 미니는 10년 평균 7500달러(910만원) 정도의 유지 관리 비용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10. 혼다 파일럿 = 유지 비용 $11,200(1359만원) 
혼다는 모든 모델에 걸쳐 10년 유지 시 평균 7200달러(873만원) 정도의 비용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시간이 지날수록 그 비용이 높아지는 정도도 눈에 띈다. 파일럿은 처음 1년간 차량 유지에 145달러(17만원) 정도가 든다면, 10년 후엔 455달러(55만원)가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9. 쉐보레 임팔라 = 유지 비용 $11,500(1395만 원) 
쉐보레는 모델에 상관없이 10년 평균 약 8800달러(1067만 원)의 유지비가 든다고 한다. 첫해에 소유주가 유지비로 지불하는 금액이 50달러(6만원)인 것을 고려하면 장기적인 유지비가 많이 드는 차량인 것이다. 



8. 포드 포커스 = 유지 비용 $11,600(1407만원) 
포드는 10년 평균 9100달러(1103만 원) 정도의 유지 보수 비용이 든다고 한다.  



7. 폭스바겐 파사트 = 유지 비용 $11,600(1407만원) 
폭스바겐 차량의 유지비는 첫해에 단 85달러(10만 원)에 불과하지만, 10년이 지난 후엔 연간 685달러(83만원)로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 아우디 A4 = 유지 비용 $11,800(1431만원) 
아우디는 일반적으로 10년간 12,400달러(1503만 원)의 유지 보수 비용이 들어간다. 이는 가장 비싼 브랜드 중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디는 비용이다. 아우디 A4 역시 마찬가지로 10년간 평균 1400만원이 넘는 비용을 유지비로 지출한다. 



5. 포드 머스탱 = 유지 비용 $11,900(1443만원) 
포드의 모든 모델은 10년 평균 유지비가 9100달러(1103만원)로 나타났으며, 머스탱은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보인다. 



4. 크라이슬러 300 = 유지 비용 $12,000(1455만원) 
크라이슬러의 10년 평균 유지 보수 비용은 10,600달러(128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중에서도 300은 다른 모델보다 더 비싼 유지비가 든다고 한다. 



3. 아우디 A4 콰트로 = 유지 비용 $12,800(1552만원) 
고급 브랜드 중 엔트리 레벨 모델인 A4의 콰트로 모델은 10년 평균 유지 비용이 1500만원 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2. 메르세데스 벤츠 E 350 = 유지 비용 $14,700(1782만원) 
연비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E 350은 조용하고 뛰어난 핸들링을 제공하는 모델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차는 높은 유지 보수 비용을 자랑해, 10년 평균 12,900달러(1564만)가 든다고 한다.



1. BMW 328i = 유지 비용 $15,600(1891만원) 
BMW는 업계 전체에서 수리비가 가장 비싼 브랜드로 유명하다. 그 명성에 걸맞게 BMW는 10년 평균 17,800달러(2158만원)라는 엄청난 유지 비용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 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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