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 연비 가장 좋은 SUV 톱 7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5-26 15: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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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 연비는 자동차를 구매하는 데 있어 중요한 기준이 되지만, 실제 연비와는 다른 경우가 종종 있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왓카(What Car)는 이런 차이를 실제 도심과 지방, 고속도로 주행을 통해 자동차의 실제 연비를 측정하고 있다.  

테스트의 정확성을 위해 엄격하게 통제된 실험 조건을 사용하며, 제한속도를 지켜 반복으로 주행하면서 측정한다.  매체는 이런 방식의 테스트를 거쳐 ‘가장 연비 좋은 SUV’를 선정했으며, 그중 7대를 소개한다.  

 


7. 도요타 RAV4 하이브리드 = 실 연비 20.8km/L 
RAV4의 운전 성능은 평범하지만, 실제 구매 포인트는 다른 데에 있다. 낮은 유지비(인상적인 연비 포함), 높은 중고차 가치, 신뢰도가 장점이다.    

 


6.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실 연비 21.2km/L 
니로 하이브리드는 순수 전기차 니로만큼 좋았다. 니로 하이브리드는 테스트에서 연비 21km/L을 상회했고, 실용적인 인테리어와 7년 보증이 장점이다. 



5. 세아트 아테카 1.6 TDI = 실 연비 21.3km/L 
아테카는 가장 운전하기 즐거운 SUV 중 하나로 평가됐다. 특히 터보차지 1.5리터 가솔린 모델을 추천하며, 연비를 우선한다면 평균 21.3km/L의 1.6리터 디젤 모델이 가장 효율적이다.  

 


4. 기아 스포티지 1.7 CRDi = 실 연비 21.8km/L 
스포티지는 합리적인 가격에 많은 장비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그중에서도 연비가 좋은 1.7리터 디젤이 실용적 선택이 될 것이다. 다만 스포티지가 특별히 세련되거나 운전하기에 즐거운 모델은 아니다.    

 


3. 닛산 캐시카이 1.5 dCi = 실 연비 22.0km/L 
캐시카이는 작고 가족 친화적인 SUV의 트렌드를 시작한 모델이다. 캐시카이가 여전히 좋은 모델 중 하나이며, 조용하고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선택이 될 것이다. 또한 경제성을 생각한다면 연비 22.0km/L의 1.5리터 디젤엔진을 추천한다.   

 


2. 르노 카자르 1.5 dCi = 실 연비 23.4km/L 
카자르는 실제 주행에서 평균 23.4km/L 이상의 연비를 보였다. 다만 다른 모델에 비해 고급스러움은 아쉽다.  

 


1. 스즈키 이그니스 1.2 SHVS = 실 연비 25.3km/L 
이그니스 1.2 SHVS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버전의 사륜구동 모델이다. 이 모델은 매체가 지금까지 시험해 본 것 중 가장 효율적인 SUV로 운전하기 쉽고 공간도 널찍하다. 다만 내부 품질이 다소 아쉽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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