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11월 3만 9317대 판매…전년比 1.8%↑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19-12-02 15: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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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이 11월 한 달 동안 내수 7323대, 수출 31994대를 판매하며 총 39,317대를 판매했다.

한국지엠의 11월 내수 판매는 총 7,323대로, 전월 대비 14.5% 증가했다. 베스트셀링 모델은 3,162대가 판매된 쉐보레 스파크다.

쉐보레 트랙스와 말리부는 각각 1,048대와 775대가 판매되며 전월 대비 7.9%, 7.2% 증가세를 기록, 스파크의 뒤를 이었다.

쉐보레 볼트 EV는 총 690대가 판매되며 올해 최대 월 판매를 기록, 두 달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콜로라도는 한 달 간 총 472대가 판매됐다. 쉐보레 트래버스는 영업일 기준 약 열흘만에 총 322대가 판매됐다.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 시저 톨레도는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볼트 EV 등 쉐보레의 주력 판매 차종의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등 최근 선보인 신규 라인업도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수입 차종의 판매가 1,700대 이상을 기록하며 내수 판매에 큰 힘을 보탠 만큼, 이들이 본격 판매에 나서게 될 향후 실적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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