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우주 제트기 ‘QZ 618’ 어떻게 생겼나?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06-12 15: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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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영화 ‘맨 인 블랙 : 인터내셔널’을 볼 계획이라면, 렉서스의 아주 특별한 모델 2020 RC F 모델을 미리 확인하는 것은 어떨까. 

맨 인 블랙(MIB) 에이전트에서 사용되는 이 렉서스 RC F는 얼핏 정상적인 차량처럼 보인다. 하지만 버튼을 누르면 QZ 618 갤럭시 인포서(Galactic Enforcer) 제트기로 변신한다. 또한 렉서스에서 유일하게 '움브라 블랙(Umbra Black’)'이 사용된 차량으로, 이 색상은 우주 전체에서 가장 어두운 검은색이다. 



리사 마테라초 마케팅 부사장은 “렉서스 우주 제트기는 렉서스 브랜드의 미래를 반영한다”면서 “최첨단 외계인 전투기술과 퍼포먼스,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렉서스만의 클래스를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작동이 되는 것일까?  

영화에 따르면 이것은 MIB 에이전트와 외계인 파트너 사이의 정보 교환으로 만들어진 기술이다. 이 기술은 가장 가까운 활성 은하핵(AGN)의 힘을 이용해 단 몇 초 만에 우주 어디든 여행할 수 있게 해 준다. 스타트랙의 워프 드라이브나 스타워즈의 하이퍼 드라이브와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모든 은하계에서 발견되는 준-스텔라 물체(QSO)는 중심에 초 질량 블랙홀이 있다. 렉서스는 이런 블랙홀에서 QPST 구동 렉서스 차량의 이름을 따왔다.  

소니픽처스의 제프리 고딕 사장은 “렉서스 RC F 스포츠 쿠페와 QZ 618 은하계 인포서 제트기는 MIC 에이전트 팀이 은하계를 보호하는 데 완벽한 차량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이 차량에서 주목할 기능으로는 IGPS(은하간 위치 추적 시스템), 아마존 알렉사(외계 언어 7조개 통역), 감마선 헤드라이트, 무한 확장 기술, 3가지 주행모드(EcoDrive, SportDrive, QuantumDrive), 광속 매칭 능력, 인터갤럭틱 재료, 윤리적으로 산란된 아도르 가죽 등이다. 여기에 우주의 모든 체형을 수용할 수 있는 31점식 시트벨트, 공격 상황 시 필요할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도 제공된다. 또한 0.00000000000000001나노 초 안에 0~60마일을 주행하는 어마어마한 속도를 갖춘 차량이라고 한다.   더 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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