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이미 촬영한 영화 3편, '150억원 묶여있어?'

채나리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3 15: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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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가 복귀한다.



오달수 측은 올해 초 미투 논란과 관련된 내용과 관련해 혐의 없음으로 내사 종결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말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오달수의 근황을 전한 배우 조덕제의 개인방송을 언급한 것이 재조명 되고 있다. 

당시 조덕제는 방송을 통해 “오달수는 전혀 연예계에 복귀할 생각이 없다”며 “1년 동안 은둔생활을 하고 있다. 사실을 말해도 구차한 변명으로 치부하고 있는데 어떻게 복귀하냐”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방송에서 한 기자는 “오달수라는 배우는 미투 전까지만 해도 영화나 드라마에서 꼭 필요한 유일무이한 배우”라며 “죔스럽게 복귀를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또한 슬리피는 “떳떳하면 나와서 해명하고 움츠러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기자는 “오달수는 찍어놓은 영화만 3편에 달하고 묶여있는 돈만 150억원에 달한다. 복귀한 뒤의 판단은 대중에게 달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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