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야심작 ‘모델 Y’ 도로 주행 최초 포착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5 15: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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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Y의 도로 테스트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트위터에 테슬라 Y가 도로에서 테스트하는 모습을 포착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테슬라는 내년 가을 이후 모델 Y를 출시할 계획이며, 이번에 포착된 모델 Y는 초기 프로토 타입으로 보인다.  



트위터에 공개된 사진 속 모델 Y는 어두운 파란색으로 칠해져 있으며, 모델 Y 뒤로 테슬라 모델 S가 나온다. 모델 S에 카메라가 장착된 것으로 보아 테슬라가 모델 Y의 프로모션 콘텐츠를 촬영하고 있던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모델 Y는 모델 3 세단과 모델 X SUV의 중간 정도이며, 멀리서 보면 모델 3로 착각하기 쉬운 디자인이다.  



테슬라는 모델 Y를 네 가지 다른 구성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가장 아래 트림이 3만 9000달러(5987만원)부터 시작하는 스탠더드 레인지 모델이다. 다음은 모델 Y 롱 레인지로 가격은 4만 7000달러(7216만원)이며, 1회 충전에 482km를 달릴 수 있는 배터리 팩을 장착할 예정이다.  

그다음은 모델 Y 듀얼 모터 AWD로 롱 레인지보다 주행 거리가 32km 더 적지만, 성능은 더 높은 버전이다. 최상위 트림은 퍼포먼스 모델로 트윈 전기모터로 구동되며, 정지에서 60마일(96km/h)을 3.5초에 도달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더 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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