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30 페이스 리프트 포착, 달라진 헤드램프 눈길

류왕수 특파원 / 기사작성 : 2020-01-10 15: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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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i30의 페이스 리프트 모델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외신 모터1에 포착한 i30 프로토타입은 전면에서 후면까지 두터운 위장막으로 덮인 모습이다. 하지만 위장막 사이로 헤드램프가 새롭게 설계된 것이 확인되며, LED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대차의 캐스케이딩 그릴도 일부 눈에 띈다. 전면과 후면 범퍼는 이중 레이어드 위장으로 확인이 어렵지만, 이 부분 역시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경쟁을 위해 테일램프에도 LED 조명을 채택할 것으로 보인다. 모터1은 “현대차가 페이스리프트로 i30을 내놓는 것이지만, 라이벌 모델인 골프만큼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변화와 함께 페인트 색상 옵션, 새로운 알로이 휠 디자인 도입이 기대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i30 패스트백은 물론 보다 실용적인 i30 왜건에서도 거의 동일한 변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레인지 톱 모델인 i30 N 역시 테스트를 받고 있는 모습이 이미 포착된 바 있으며, 이 모델은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를 적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탑재될 것으로 확인된 8단 변속기의 경우 현 7단 변속기보다 크게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이며, 사륜구동 시스템의 제공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현대차는 파리모터쇼가 열리는 10월이나, 빠르면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최신 해치백 i30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드라이브 / 류왕수 특파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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