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2025년까지 9500명 줄인다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19-11-29 14: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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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2025년까지 6년내 9500명을 감원하겠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폴크스바겐의 자회사인 아우디는 2025년까지 전 세계에서 9500명 혹은 인력의 10%를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전기차 기술 등 미래 산업을 위한 투자 비용을 확충하기 위함이라 설명했다. 아우디는 이를 통해 2029년까지 60억유로(약 7조7000억원)를 확보한다고 밝혔다.

이후 신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일자리 2000개를 창출할 방침이다.

앞서 아우디는 독일의 주요 아우디 공장 2곳을 전기차 공장으로 개조하기로 합의했다. 이 합의의 일환으로 감원 결정이 나왔다고 CNN은 말했다.

한편, 폭스바겐은 앞세 2028년까지 70종의 신형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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