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아반떼 N 나온다면 이런 모습? 렌더링 공개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04-05 14: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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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7세대 아반떼 N 모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7세대 아반떼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인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기하학적인 도형의 연쇄)와 이전 디자인 언어 '센슈어스 스포트니스(Sensuous Sportiness)' 스타일링을 결합했다.  

현대차는 신형 아반떼 출시에 이어 고성능 N 모델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출력 280마력의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에 8단 습식 듀얼클러치 변속기(DCT)와 6단 수동변속기를 조합한다는 것이다. 이 엔진은 i30N 페이스리프트와 동일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외신 카스쿠프는 아반떼 N 모델을 상상한 렌더링 이미지를 제작했다. 외신이 아반떼 N에 예상하는 디자인과 성능, 기능은 어떤 것이 있을까?  

1. 디자인 
고성능 모델다운 외관이 빠질 수 없다. 아반떼 N 렌더링은 공격적인 공기 흡입구, 큰 바퀴, 붉은색 디테일, 낮은 차체를 가졌다. 사다리꼴 메시 그릴, 새로운 헤드라이트, 탄소섬유 하부 스플리터, 탄소섬유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 스포일러, 대형 듀얼 배기구 등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2. 내부 
내부는 무선 충전 기능과 세그먼트 최초의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를 결합한 이중 10.25인치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N 모드 버튼을 장착하고 3스포크 가죽 스티어링 휠, 스포츠시트, 탄소섬유 인레이, 짙은 회색의 실내로 스포티함을 더했다.  

3. 성능 
확정되진 않았지만 새로운 i30N와 같은 2.0리터 GDi 터보 엔진이 예상된다. 변속기는 6단 수동이나, 전자식 8단 듀얼클러치에서 선택하며 전륜구동 방식이다. 

4. 경쟁 모델  
혼다 시빅 타입 R부터 폭스바겐 골프 GTI, 포드 포커스 ST, 메르세데스 AMG A35, 아우디 S3, BMW M135i, 신형 쿠프라 레온, 푸조 308 GTi, 르노 메건 RS까지 콤팩트 핫 해치는 다양하다. 하지만 콤팩트 세단은 BMW M235i나 메르세데스 BMW M235i 정도로 굉장히 한정적이다. 아반떼의 클래스를 고려하면 스코다 옥타비아 RS와 경쟁하기에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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