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지역아동센터에 냉방 지원금 전달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19-08-12 13: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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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더위에 지친 지역 아동 센터 아이들에게 시원함을 선물했다.

한국지엠재단은 12일, 부평구청에서 한국지엠재단 황지나 사무총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명환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구 34개 지역 아동 센터에 냉방비 지원금 1,7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지엠은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인천 지역 아동 센터에 냉방비 지원을 위한 모금활동을 계속해왔다.

황지나 한국지엠재단 사무총장은 “운영비 부담으로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아동 센터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오늘 전달한 후원금으로 지역 센터 아동들이 여름을 시원하고 걱정 없이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항상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데 앞장서는 한국지엠재단에 감사하다”며, “한국지엠 직원들의 정성이 지역 아동 센터에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부평구청도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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