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분노케 하는 나쁜 주차 사례 TOP 15

류왕수 특파원 / 기사작성 : 2019-05-16 13: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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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집중된 도시의 경우 좁은 공간에 주차하는 경우가 많아 어느 정도 공간인식 능력을 필요로 한다. 유독 주차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어느 정도 주차 예의를 지킨다면 사람들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하지만 지나치게 자신의 차만 생각한다든지 예의가 없게 주차가 된 차량을 보고 있노라면 분노가 치솟는다.  

이는 세계 어디서나 마찬가지다. 이제부터 외신에 소개된 기괴하리만큼 독특해서 예술적이라는 생각까지 들게 하는 글로벌 비매너 주차 사례를 소개한다. 물론 여기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독특한 응징도 함께다.    

 


1. 콜벳 이중 주차 
멋진 콜벳을 새로 구매한 뒤 주차장에 세우는데, 옆 차 때문에 내 차에 손상이 갈까 봐 걱정돼 이중주차한 모습.  



2. 모든 주차 공간 활용  
사려 깊지 못한 옆의 BMW 운전자가 차선을 넘어서 주차를 하자, 공간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픽업트럭 운전자는 ‘차라리 내가 화단에 주차하고 만다’라며 화단에 주차를 해버린 모습.   



3. 대각선 주차 
차량을 후진해서 주차하는 법을 완전히 모르는 운전자인 것일까. 차량을 대각선 방향으로 주차한 모습.  



4. 소화전 옆에 주차하기  
소화전 옆 주차금지 구역에는 절대로 주차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사진은 화재 발생 시 소화전을 막은 BMW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소방 호스를 통과시킨 모습.  



5. 주차 기술의 진보 

어떤 사람들은 스스로의 주차 기술에 도취되곤 한다. 이 사진 속 BMW는 뒤 범퍼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어떻게 울타리에 걸쳐서 주차했는지 궁금함을 불러일으킨다.  



6 주차 기술의 진보 2 
차가 주차를 막기 위해서 설치해놓은 바위를 넘어 주차한 모습.  



7. 예술 수준의 주차 

사진 속 차량은 어떻게 저 사이로 들어갔는지 의문이 들게 하면서 주차 공간을 창조적으로 사용했다.  



8. 이기적인 주차  
보행자의 인도를 막는 이기적인 주차 사례다. 하지만 사진을 자세히 보면 통로 사이로 어느 정도 틈이 있어 보행자 한 사람 정도는 지나갈 수 있을 만큼 남겨둔 것을 알 수 있다. 이 정도 공간을 남겨둔 주차 실력이 대단하다는 반응도 나온다.   



9. 주차 공간 확장 

우리는 할 수 있다고 해서 그렇게 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 사례에서 배울 수 있다. 사진을 보면 차량은 선박과 주차장 사이에 차량을 주차를 한 모습이다. 이 사진을 본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차에서 내렸을까’라는 반응을 보였다.  

 

 


10. 공간 뺏기 
이곳은 쇼핑 카트를 보관하는 곳인데, 차가 억지로 그곳에 주차를 한 모습이다. 영국이 비가 많이 오는 나라이긴 하지만, 비를 피하기 위해서 쇼핑 카트 자리를 이용했어야 했느냐는 반응이 나온다.  



11. 좁은 공간을 효과적으로 사용 
도저히 주차 공간이 나오지 않자 창의력을 발휘해서 주차를 한 모습.  



12. 주차계의 나비효과  

주차도 나비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확인한 사례다. 한 차량이 주차 선을 벗어나 비스듬하게 차를 주차하자, 그 옆 차량들도 비스듬하게 주차했다. 점차 대각선의 기울기가 가파르게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 혼자 편하자고 주차를 한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선례를 남겨 주차 공간을 완전히 엉망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13. 메시지 보내기  
이번엔 나쁜 주차를 한 차량에 메시지를 보낸 사례다. 사진 속 소형차는 주차 선을 벗어나 이중으로 주차한 모습이다. 이에 분노한 누군가가 차량 주변을 쇼핑카트로 둘러 분노를 표시했다. 



14 메시지 보내기 2 
잘못된 주차 방식에 분노한 누군가가 차량을 랩으로 둘러싸는 방법으로 복수를 한 사례다. 사진을 보고 ‘얼마나 화가 났으면 저 만큼 랩을 쓰냐’라는 반응이 나왔다.  



15. 결코 스마트하지 않은 스마트 
스마트를 운전하는 사람들은 차량이 작아 주차가 편리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는다. 공간이 있는 모든 곳에 주차를 하라는 의미는 아니다. 사진은 주차 공간이 아님에도 억지로 차량을 주차한 모습이다. 이에 분노한 사람들은 합판을 차량에 둘러 ‘이곳에 주차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더 드라이브 / 류왕수 특파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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