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씬 비싸져” 3세대 i30 호주 모델 가격‧사양 공개

박도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10-18 13: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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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형 해치백 3세대 i30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호주 시장 가격과 사양이 공개됐다
  
i30은 호주에서 마쓰다3 도요타 코롤라 등과 경쟁하는데 이번 페이스리프트는 이전 제품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대로 출시됐다.
  
2021 i30은 i30 i30 액티브 i30 엘리트 i30 N라인 i30 N라인 프리미엄 등 5개 트림으로 출시됐다이전 모델에서 제공되던 ‘i30 는 ‘i30’으로 대체됐으며 ‘i30 프리미엄은 단종됐다.
  
파워트레인은 100kW 및 30kg.m의 1.6L 터보 4기통 디젤엔진이 사라지고, 120kW 및 20kg.m의 2.0L 자연흡기 가솔린(i30, i30 액티브 및 i30 엘리트)과 150kW 및 27kg.m의 1.6L 터보 엔진(i30 N라인) 제공된다.
  
2.0리터 가솔린 엔진의 경우 등급에 따라 6단 수동 또는 6단 토크 컨버터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1.6리터 터보엔진은 6단 수동 또는 7단 듀얼 드라이 클러치 자동변속기와 연결된다.
  
수동변속기가 탑재된 ‘i30’은 호주달러로 2만 3420달러(1898만 원)이며이전 ‘i30 ’ 버전보다 2980달러(242만 원)가 더 비싸다자동변속기 버전을 선택하면 가격은 2만 5420달러(2060만 원)까지 오른다.
  
‘i30 액티브는 3040달러(246만 원오른 2만 6920달러(2182만 원)에 판매되며 수동변속기는 제공되지 않는다. ‘i30 엘리트는 가격이 1900달러(154만 원오른 3만 220달러(2449만 원)로 자동변속기만 제공된다
  
수동변속기 탑재 i30 N라인은 2410달러(195만 원오른 2만 9420달러(2385만 원)이며자동변속기 탑재 시 3만 1420달러(2547만 원)로 1380달러(112만 원)가 오른다.

 

 

 

수동변속기가 제공되는 ‘i30 N라인 프리미엄은 3만 4220달러(2774만 원)부터 구입 가능하며 자동변속기 장착 시 3만 6220달러(2936만 원)
  
이처럼 i30 라인업의 가격 상승 폭이 큰 것을 확인할 수 있다대신해서 기본 옵션이 이전보다 더 많아졌으며향상된 안전성과 업그레이드된 기술을 탑재할 예정이다우선 현대 스마트센스 안전사양은 i30과 i30 액티브에서도 기본 제공된다
  
i30의 기본 사양은 더스크 센서 라이트풀 사이즈 스페어가 장착된 16인치 알로이 휠자동 접이식 사이드미러, 8.0인치 터치스크린 멀티미디어 시스템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지원블루투스 연결, 6스피커 사운드 시스템, 7.0인치 다기능 디스플레이가죽 스티어링 휠 및 기어 셀렉터 등이 있다.
  
첨단 운전자보조시스템은 보행자 및 자전거 감지차선유지 및 스티어링 어시스트스톱앤고 기능이 있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하이빔 어시스트운전자주의경고, 힐스타트 어시스트타이어공기압모니터링, 후방카메라후방주차센서 등이 있다.
  
‘i30 액티브엔 17인치 알로이 휠새틴 크롬 외부 트림 등이 있다.
  
‘i30 엘리트는 비감지 와이퍼, LED 퍼들 라이트키리스 엔트리 및 스타트, 10.25인치 터치스크린 멀티미디어 시스템라이브 트래픽이 있는 위성 내비게이션디지털 라디오, 7 스피커 인피니티 사운드 시스템무선 스마트폰 충전기듀얼 존 실내온도조절, 사각지대 모니터링후방교통량 모니터링안전하차경고기능 등이 포함된다.
  
‘i30 N라인 멀티링크 리어 서스펜션스포츠 바디 키트, LED 헤드라이트미쉐린 타이어 18인치 알로이 휠스페이스 세이버 스페어대형 전륜 브레이크 디스크, LED 테일라이트패들시프트(자동만 해당), 1열 스포츠 시트스포츠 페달블랙 헤드라이너 등이 적용됐다.
  
‘i30 N라인 프리미엄은 파노라마 선루프열선내장 및 냉각식 프런트 시트, 10방향 전동 조정식 운전석시트, 자동 조광 백미러 및 프런트 주차 센서를 갖추게 된다. 1720.36달러(139만 원)를 추가하면 사틴 블랙 18인치 알로이 휠과 글로스 블랙 도어 스티커로 업그레이드된다.
  
한편 호주의 i30 액티브, i30 엘리트 앞 범퍼는 신형 투싼 스타일의 LED 주간 주행등과 할로겐 헤드라이트용 맞춤 인서트가 추가돼 유럽 시장용 모델과는 차이를 보인다. 3세대 i30 소형 해치백의 페이스리프트 버전은 호주에서 곧 정식 판매를 시작하며페이스리프트 i30 N은 내년 상반기 판매될 예정이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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