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속이 훤히 보이는 콘셉트 ‘EZ-투르니’ 공개

류왕수 기자 / 기사작성 : 2019-04-08 13: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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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는 최근 업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콘셉트 카를 잇달아 보이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수년 전에는 르노의 전기 콘셉트카 트레저(Trezor)가 다양한 콘테스트에서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콘셉트카’로 뽑히기도 했다.  



르노가 이번에도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콘셉트 카를 공개했다. 바로 미래지향적인 차량인 ‘EZ-투르니(EZ-Tournee)’다.  



디자인은 단순하면서도 동시에 복잡해 보인다. 두 명의 승객을 태우며 밖에서 실내가 훤히 들여다보인다. 안쪽으로 펜더가 구부러진 미니멀한 외관을 자랑하며, 효율적이고 깔끔한 디자인이다.  



전면과 후면 페시아는 대부분 발광 패널이며, 바퀴는 필요 이상으로 거대하다. 이 차량은 순수 전기차를 넘어 자율주행차일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다른 미래 지향적인 르노 콘셉트 카와 비교할 대 트레저만큼 세련되지는 않지만, EZ-GO보다 더 역동적이다. 초현대적인 콘셉트 카인 ‘EZ-울티모’와 같은 클래스에 속할 전망이다.

 

더 드라이브 / 류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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