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S90·V90 페이스리프트 포착, 어디가 바뀌나?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12-10 13:15:02
  • -
  • +
  • 인쇄



페이스리프트 중인 볼보 S90, V90, V90 크로스컨트리가 스웨덴에서 혹한 실험을 진행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외신 모터1의 카메라에 담긴 세 모델을 보면 외부 스타일링 변화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면은 아래 범퍼 부분에 작은 덮개를 씌워 위장한 모습이 확인된다. 앞쪽 스플리터 주변엔 테이프가 붙어있으며, 차량을 더 넓게 보이도록 하는 수평 레이아웃을 갖췄다. 또한 그릴 스포크는 더 오목한 모양을 하고 있다. 

혹한기 훈련인 만큼 리어의 경우 눈이 차량의 뒷면을 덮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배기구 주변 범퍼 하단을 테이프로 위장한 것으로 보아 변화가 예상된다. 또한 테일램프 역시 위장된 것으로 보아 디자인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인테리어가 어떻게 달라질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매체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업그레이드는 사실상 확실해 보인다”면서 “최신 능동 안전 기술 역시 탑재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파워트레인에 대해서도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마일드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이번 모델에서도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볼보가 개발 비용 문제로 디젤 엔진을 없애는 분위기라, 이번이 마지막 세대 디젤 모델일 것으로 예상된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