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엘란트라(아반떼)’ 美모델 가격 및 사양

박도훈 기자 / 기사작성 : 2020-10-24 12:4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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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미국에서 판매할 엘란트라(아반떼)의 가격을 공개했다.  

엘란트라는 출시 가격 1만 9650달러(2233만 원)부터, 엘란트라 N라인은 2만 4100달러(2738만 원)부터 시작한다.  

엔트리 레벨인 ‘엘란트라 SE’는 주간 주행등이 통합된 프로젝터 헤드램프와 15인치 알로이 휠을 적용했다. SE 트림은 에어컨, 전동 윈도우/잠금장치,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호환이 가능한 8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추가된다. 이 외에도 크루즈 컨트롤, 4스피커 오디오 시스템, 4.2인치 계기판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엘란트라 SE 트림은 엔트리 레벨임에도 전방충돌방지보조, 차선유지보조, 차선추적보조, 하이빔 어시스트 등 다양한 운전자지원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사각지대 충돌회피보조, 후방교차교통충돌방지보조 및 안전출구경고 기능도 있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147마력, 18kg.m 토크를 발휘한다. 전륜구동 방식으로, 지능형 가변 변속기와 맞물렸다. 현지 추정 연비는 16km/l로, 스톱앤고 기능을 갖추고 있다.   

 


바로 위 트림은 2만 900달러(2375만 원)부터 시작하는 ‘엘란트라 SEL’이다. 이 트림은 16인치 알로이 휠과 푸시버튼 스타터가 있는 패시브 엔트리 시스템을 갖췄다. 내부엔 듀얼 존 자동 실내 온도 조절 시스템, 6스피커 오디오 시스템, 조명이 들어오는 배니티 미러 등이 있다. 이 모델은 또한 SiriusXM 위성 라디오와 블루링크(Blue Link) 서비스를 제공한다. 

SEL은 가죽으로 포장된 스티어링 휠, 무선 스마트폰 충전기, 스톱앤고(Stop/Go) 기능이 있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이 추가된 '컨비니언스 패키지( Convenience Package)'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이 패키지엔 1열 열선내장시트,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 업그레이드된 전방충돌방지보조 시스템도 포함돼 있다. 패키지 가격은 950달러(108만 원)다.  

SEL은 또한 2100달러(239만 원)의 '프리미엄 패키지(Premium Package)'를 선택할 수도 있다. 어두운 크롬 트림과 LED 테일라이트, 대형 17인치 알로이 휠을 제공한다. 또한 선루프, 파워 드라이버 시트, 디지털 키 기술 그리고 8개의 스피커로 구성된 보스 오디오 시스템도 제공된다. 

‘엘란트라 리미티드’ 트림은 2만 5450달러(2892만 원)로 SEL을 기반으로 하며 앞서 언급한 두 패키지를 포함한다. 또한 LED 헤드라이트, 가죽시트, GPS 내비게이션이 적용된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추가됐다. 여기에 홈링크(HomeLink)가 장착된 자동 조광 백미러, 후방주차거리경고, 후방주차충돌방지보조, 고속도로주행보조 등의 추가 운전자 지원 시스템을 갖췄다.  

 


‘엘란트라 SEL 하이브리드’는 2만 3550달러(2676만 원)부터 시작한다. 엘란트라 SEL과 대체로 동일하지만, 1.6리터 4기통 엔진과 전기모터, 1.32kWh 리튬이온배터리가 장착된다. 

파워트레인은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에 연결돼 139마력, 27kg.m 토크를 낸다. 연비는 복합 기준 23km/l가 예상된다.  

‘엘란트라 리미티드 하이브리드’는 2만 8100달러(3193만 원)부터 시작하는 가장 비싼 트림이다. 엘란트라 리미티드 기반으로 앞서 멀티링크 리어서스펜션, 1열 통풍시트, 운전석 시트 메모리 기능 등이 제공된다. 

엘란트라 N라인은 2만 4100달러(2738만 원)부터 시작하며 보다 스포티한 스타일링, 스포츠 튜닝된 서스펜션, 보다 강력한 제동장치, 18인치 알로이 휠을 갖추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터보차지 1.6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에서 201마력, 27kg.m 토크를 발휘한다. 6단 수동변속기와 연결됐으며,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옵션은 천/가죽 스포츠 시트, 가죽으로 스포츠 스티어링 휠, N라인 아날로그 게이지 클러스터가 있다. 또한 1열 열선내장 시트, 합금 페달 및 선루프, 파워 드라이버 시트, 무선 스마트폰 충전기, 엘란트라 SEL의 장비도 적용됐다.  더드라이브 / 박도훈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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