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완판

수민 신 기자 / 기사작성 : 2020-06-23 1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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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의 7인승 다목적차량(MPV)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가 완판됐다.

시트로엥은 완판에 힘입어 국내 소비자 선호 옵션을 반영해 상품성을 강화한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 부분변경 모델을 다가오는 9월 선보일 예정이다.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우수한 공간 활용성과 실용성, 연비로 가족 단위 고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다. 최근 차박과 캠핑을 즐기는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하며 그 인기가 더욱 높아져 재고가 모두 판매됐다.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국내 수입차 시장의 유일한 7인승 디젤 MPV로, 2014년 출시 이후 올해 5월까지 총 1,937대가 판매됐다. 특별한 마케팅과 광고 활동을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자동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인기가 높아졌다.

최대 세 개의 카시트용 아이소픽스(ISOFIX)를 설치할 수 있는 2열, 기본 645리터에서 2열 폴딩시 최대 1,843리터까지 확장가능한 트렁크 공간, 각 시트별 독립적인 폴딩 및 별도의 장비없이 풀플랫이 가능한 2열과 3열, 그리고 탈부착 가능한 센터콘솔, 발밑 수납공간 등이 인기요인으로 꼽혔다.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중고차 매물로도 인기가 높다.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 인증 중고차 사업부 김종국 지점장은 “최근 차박과 캠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에 대한 문의도 많아졌다”며, “2열에 세 개의 카시트가 탑재되고, 풀플랫이 가능해 캠핑과 차박에 용이하다는 점, 그리고 최대 140만원 상당의 취등록세가 면제되는 다자녀혜택 적용 대상 차량이라는 점에서 큰 인기를 얻고있다”고 말했다.

신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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