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세계의 차’ 최종 후보 10대에 오른 국산차는?

조채완 기자 / 기사작성 : 2020-02-10 12: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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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자동차 매체 전문가들이 참여해 그해 최고의 자동차를 선정하는 ‘2020 올해의 세계 자동차 (World Car of the Year)’ 최종 후보가 발표됐다. 결선까지 진출한 후보는 모두 5가지 카테고리로 나뉘어 선정된다.  

그중 ‘올해의 세계 자동차’ 최종 후보 10대엔 현대 쏘나타, 기아 쏘울 EV, 기아 텔루라이드, 레인지로버 이보크, 마쓰다 3, 마쓰다 CX-30, 메르세데스 CLA, 메르세데스 GLB, 폭스바겐 골프, 폭스바겐 T-크로스 등이 포함됐다.  

 


어반 카 부문에선 기아 쏘울 EV, 미니 일렉트릭, 푸조 208, 르노 클리오, 폭스바겐 T-크로스 등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럭셔리 부문은 BMW X5, BMW X7, 메르세데스 EQC, 포르쉐 911, 포르쉐 타이칸이 선정됐다. 퍼포먼스 부문 최종 후보는 BMW M8, 포르쉐 718 카이맨/스파이더 GT4, 포르쉐 911, 포르쉐 타이칸, 도요타 GR 수프라가 선정됐다.  

 


또한 디자인 부문엔 7명의 디자인 전문가들이 최고의 디자인을 자랑하는 모델을 선정하는데 올해는 알피느 110S, 마쓰다 3, 마쓰다 CX-30, 푸조 208, 포르쉐 타이칸이 후보로 선정됐다. 

심사위원 겸 외신 오토익스프레스 편집장인 스티브 파울러는 “올해의 세계 자동차 상은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큰 다국적 자동차 상”이라고 소개했다.   

 


올해의 자동차 상 후보는 다시 한번 평가를 거쳐 다음 달 열리는 2020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종 후보 3대를 발표하며, 최종 우승 모델은 4월 뉴욕모터쇼에서 공개된다.    더드라이브 / 조채완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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