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싹 바뀐 BMW M5 F/L 스파이샷 포착

류왕수 특파원 / 기사작성 : 2020-02-20 1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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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BMW M5가 동절기 테스트 중 카메라에 포착됐다.  

외신 카스쿠프의 카메라에 담긴 M5 테스트 모델은 약간의 위장막으로 가리긴 했지만, 전면 페시아가 수정됐다는 점, 상단에 각진 악센트가 있다는 점 등이 확인된다.   

 


전면 양쪽에는 페이스 리프트 5시리즈와 동일한 새로운 헤드라이트가 장착된 모습이다. 

공기 흡입구 역시 디자인이 바뀌었기 때문에 변화는 아래쪽으로 이어진다. 차이는 크지 않지만 중앙 흡입구에는 벌집형 메시가 추가됐고, 외부 흡입구에는 새로운 차별점을 뒀다.  

 


후면은 두텁게 위장된 상태로 어떤 변화가 있는지 확인이 어려운 상태다. 다만 범퍼가 바뀔 것으로 보이며, 최신형 테일라이트를 장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업데이트된 5시리즈와 동일한 모습일 것으로 기대된다. 신형 5시리즈는 새로운 디지털 계기판과 더 큰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바 있다.   

 


파워트레인은 4.4L M 트윈 파워 터보 V8 엔진을 장착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592마력, 최대토크 75kg.m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M5는 제로백(0~100km/h) 3.4초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업그레이드된 M5 컴피티션 모델 역시 기대를 모은다. 현재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617마력을 내고 있으며 제로백은 3.3초다.  

 


BMW가 새로운 M5에 사용될 엔진을 업그레이드할지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가능성은 존재한다. 페이스 리프트 M5는 M5 CS의 공개에 이어 올해 말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더드라이브 / 류왕수 특파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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