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7인승 SUV ‘GLB’ 양산형 첫 티저 이미지 공개

류왕수 특파원 / 기사작성 : 2019-06-06 11: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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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가 상하이오토쇼에서 GLB 콘셉트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 양산 모델의 첫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2020년 GLB는 올여름에 공개될 예정인 7인승 크로스오버로 GLA와 GLC 사이의 차량이다. 티저 이미지에선 차량의 모습이 잘 드러나지 않지만, 가느다란 테일라이트나 하이테크 인테리어를 엿볼 수 있다. 


티저 영상 외에도 이전에 포착된 스파이샷에서 GLB는 둥근 전면 범퍼, 두 개의 바 형태 그릴, 공격적인 헤드라이트 등으로 콘셉트를 흡사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또한 다른 주목할 점은 플라스틱 보디 클래딩, 루프 랙 및 GLS를 따른 리어 엔드다.  

성능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엔진 옵션은 MFA2 플랫폼을 공유하는 다른 차량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게 된다면 출력은 148마력과 187hp을 내는 2.0리터 4기통 디젤 엔진을 장착할 것으로 보인다. 가솔린 엔진의 경우 187마력과 221마력을 발휘하는 2.0리터 4기통 엔진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외신들은 앞서 AMG 변형 모델 스파이샷을 포착하고 GLB 35는 출력 302마력과 40.8kg.m의 토크를 생산하는 터보차지 2.0리터 4기통 엔진이 탑재될 것임을 확인한 바 있다. 이후 GLB 45엔 표준 382마력과 S 트림 415hp을 가진 GLB 45도 확인됐다. 



메르세데스는 다양성을 확보하면서 전기 EQB도 개발하고 있다. 전기 모델에 대해선 아직 알려진 바가 거의 없지만, 외신들은 이 모델이 2개의 전기모터를 장착하고 1회 충전에 500km 이상을 달릴 것으로 예상했다.  

메르세데스 GLB는 올해 말 출시돼 메르세데스의 SUV 라인업에서 GLA 및 GLC에 합류하게 된다.  더 드라이브 / 류왕수 특파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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