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가장 못생긴 SUV 톱 10

김다영 기자 / 기사작성 : 2020-11-01 11: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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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와 크로스오버가 세계 자동차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모든 자동차 회사들이 성공 보증 수표와 같은 SUV나 크로스오버 생산에 몰입하고 있다.   

SUV는 실용적이라는 장점과 함께 최근엔 멋진 디자인으로도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모든 SUV가 그런 것은 아니다. 외신 핫카는 역대 가장 못생긴 SUV 10대를 선정했다. 어떤 자동차가 선정됐고 이유는 무엇인지 알아보자.   

 


10. 미쓰비시 엔데버 
엔데버는 2000년대 모델임에도 90년대 중반 모델 같은 느낌을 준다. 이 모델은 8년간 생산됐지만, 성공적이지 못했고 미쓰비시는 2009년형을 끝으로 단종됐다. 

  


9. 스즈키 X-90 
이 모델은 스즈키의 2도어 2인승 컨버터블 SUV다. 서스펜션이 올라간 초소형 차량처럼 보이는데, SUV처럼 보이기 위해 늘어진 루프라인이 특징이다. 4WD 모델이었지만 수요가 없어 1999년에 시장에서 철수하기에 이른다.  

 

▲ 2019 BMW X6


8. BMW X6 
X6는 외관이 멋지다는 소리를 듣기도 하지만, SUV 다운 실용성이 떨어지는 디자인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룬다. 특히 뒷좌석은 키 큰 사람이 타기엔 힘이 들며 비싼 가격에 대비해 아쉽다.  

 


7. 마트라-심카 란초 
1977년부터 제작된 란초는 최초의 크로스오버 차량 중 하나로 겉보기엔 튼튼해 보이지만, 못생긴 차량임에는 부인하기 어렵다는 평을 받았다. 

 


6. 시트로엥 C-크로서 
2000년대 시트로엥은 다른 제조업체와의 협업에 힘썼다. 이 모델도 그중 하나로 시트로엥이 일본에서 생산된 첫 사례였다. 하지만 프랑스와 일본 문화의 결합이 어울리지 않는 결과를 낳았다.   

 


5. 벤틀리 벤테이가 
초호화 SUV 벤테이가는 못생긴 차량 중 하나로 꼽힌다. 놀라운 엔지이너링과 고급스러움, 기술력을 갖췄지만 외관 디자인이 아쉽다는 평을 받았다. 벤틀리의 디자인 언어가 대형 SUV에 잘 반영되지 못한 것 같다는 평을 받았다.  

 


4. 람보르기니 우루스 
우루스는 브랜드에서 가장 잘 팔리는 모델로 자리 잡았다. 성능 면에선 흠잡을 데가 없지만, 디자인이 아쉽다는 평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앞서 소개한 벤테이가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3. 닷지 니트로 
지프는 리버티에 강하고 박시한 디자인을 채택했지만, 결과물은 아쉬움이 남는다는 평이다. 닷지의 니트로는 유럽에서 정식 판매된 최초의 닷지 모델이지만, 판매량이 저조했다.  

 


2. 혼다 엘레멘트 
2002년 출시된 엘레멘트는 CR-V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 콤팩트 크로스오버다. 매우 실용적인 인테리어로 혁신적이라는 평을 받기도 했지만, 많은 사람들이 혼다 모델 중 가장 별로라고 평가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1. 롤스로이스 컬리넌 
현재 세계에서 가장 호화로운 SUV인 컬리넌. 하지만 너무 화려하고 품위 있는 디자인을 위해서만 애쓴 흔적이 보인다는 평이다.    더드라이브 / 김다영 기자 auto@thedri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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